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상세검색

케일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9개
  • 1/1 페이지 열람 중

[구]자유토론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읽어 보지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어,가져 오니, 꼭 보도록 하시오...ㅋㅋ==========================================================================님의 글을 보니,"자신만 옳다."는 기독교인들의 전형적인 주장을 펼쳐 놓으셨더군요.먼저, 감정을 들어내지 않으려고 노력 한다고 글 머리에 써놓고는,실제 내용은 감정적이고 감상적인 단어들만 가득채워 놓은 것을 알기나 하시는지요?님의 글을 보면서, 대화와 토론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님의 아둔함을 지적해 보렵니다.우선…

  • 두번 정도 토론을 신청하셨는데, 묵묵부답으로대했던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반기련에서 글을 올리는 것은 제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었습니다.이 목적이 제가 생각하는 기대치에 얼마나부합되었는지 알려면,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듯이 보입니다.그래서 또 다른 사이트에 가서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은 생각이 쉽게 일지않았습니다. 반복하여 말하지만 이러한 저의 입장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사이트에 글을올리는 것은,님이 제게 가지신 몇몇 오해들, 즉,님이 여성이라고 해서반응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점과 즉, 또한 토론할의사가 …

    베샬롬 2013-02-16 21:02:31
  • 네이버메일에 케일라님이 절 찾는다는 멜이 와서이거시 뭔일인가? 하고 들어와 보니 이런 사이트가 생겼네요요즘 반기련에 가질 않아 어찌 돌아가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간간히 동물들과 말을 좋아하시는 케일라님은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이렇게 안부를 묻게 되네요^^인터넷의 힘이란~~전 그동안 동개가 늘어 총 다섯마리랑 같이 지냅니다.^^사진이 올라가면 함 올릴께요 못생긴 우리 동개들좀 보세요^^그레이트덴 루키와 동네에서 거름구덩이옆에서 집없이 살던눔 뿌리를 데려와 5마리가 아주그냥 집을 다 때려부수고있는데케일라님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반갑습니…

  • 조금전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왔습니다.먼저, 바쁜신 중에도 모임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구요..^^미갓님.. 너무 반가워서... 다음엔 정말 많은 대화를 하자고...회전안마님.. 점잖고, 꽃미남다운 자태..앙띠님.. 마음이 통할것 같은 분이라며, 다음에 시간 넉넉히 내서 오랜동안 대화를 하고 싶으시다고..위거군... 너무 귀엽다고....그레이브님... 매너 있는 멋진 청년..그로밋님.. 수고 많이 하셨구, 내년에는 꼭대박나시길...안티이다님.. 성격이 밝고...…

  • 님은 하나님의 잔인한 면에만 조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할 정도로 잔인한 면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사랑이 극도로 크지만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존재에 대한 격노현상 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극히 미워하시지만 죄를 지은 존재조차도 하나님의 품에 안고 싶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죄값을 그의 아들에게 지불하게 한 것입니다. 이제 사람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그의 아들을 구주로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

    성경은진실 2011-12-16 19:32:31
  • 좋은 바이블 해석 시리즈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사람답게님께서 쓰시는 횡설수설 바이블 황당 바이블 처럼 계속~ 연제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부탁드립니다~ 건의해요 건의~ 랄라~♪바이블에는 좋은구절만 있다고하는 개독님들 코 납작하게 만들 수 있는 시리즈 같아서적극 건의합니다~ ㅎㅎ

  • 저 님하고 통화하던 도중에 제 휴대폰 요금이 다 되서 갑자기 끊겼더라고요..ㅜㅜ못난 절 용서해 주시고 가능하면 빨리 님하고다시 통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 케일라님 컴퓨터가 야훼의 신통력인지,계속 말썽을 피우고 있었답니다.급한대로, 따님 컴퓨터를 이용하시기도 했었으나,그마저도 말썽을 부려,온집안 컴퓨터가 모두 병원신세를 지고 있답니다.최소 9월 9일 까지 접속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 케일라님 이제야 답글을 드려서 몹시 죄송합니다...형편없는 소생을 이쁘게 기억해 주시니 몹시 감사하며 부끄럽니요.저는 가끔 안티 바이블에 들러 케일라님의 부드러룸,미갓님의 넘치는 기백그리고 사람답게님의 예리함등의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행복함을 느낌니다.그리고 그레이브님이나 거대 그로멋님의 글들도요.저한테있어 반기련이나 안티 바이블은 이웃집이라고나 할까요.모든 회원분들이가족같고 마치 이웃에서 같이 사는분들 같다고나 할까요.그런 좋은 분들이 계시는 이곳에 자주 들르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이네요.저는 이곳 시골에서 종교는 없지만 마…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163
어제
100
최대
2,437
전체
1,259,934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