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이곳에 오는 이유는천주교에서 말하는 "냉담" 관계이기 때문입니다."냉담" 신자라는 건,주일 성수를 나가지 않고 있는 신자를 말하는건데요.(제 경우는 약간의 의심이 생기는...ㅠ.ㅠ)아래 글은 제가 다니는 천주교회에 게시판에 올린 질문입니다.안티님들과 교인들의 답변을 모두 들어 보고 싶어서요.구약성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큰 사건이 바로 탈출기인데, 이런 큰 사건이 왜 이집트의 역사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지요?파라오에게 여러가지 시련을 주고 이를 통하여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오는…
2012년이 시작해서 1개월 남짓 지나가고 있습니다.몇 년 전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기독교를 배척하는 분위기가활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앞으로 몇 년 간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어 간다면,곧 기독교가 인간의 취약한 부분을 이용하여 침투하던방법은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시어 기독교 박멸을 이룩합시다.개독발멸~!
한참 잘못 찿아 오셨습니다.기독교인이신 님께서는 그야말로 기독교인들이 득실 거리는, 안티불교사이트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를 올리고 싶은데 우리가 내일 새벽에 한국으로 떠나잖아요..지금 준비 하느라 아수라장입니다!아부는 아니고요..제가 안티바이블에 와서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발전을 하고있다는것을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한인 기독녀 여편네들 4명이 저에게 못당하더군요.정말 흐뭇했어요....한국가서 시간나면 내용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잼 있으실거예요!!!! 지금 공주님들이 너~~~~~무 들떠서 제가 정신이 더 없는거 있죠!!! ^^그럼 한국에서 뵈요! ^^
날뛰지마시죠님은반기련에서도 봤는데 고삐풀린 망아지같스니다논리도뭐도없이 기독교믿는다는사람만 보면 욕질에 비아냥.이게 안티라고 생각하십니까난솔직히 안티가 당신같은 사람이 많으면 좋겠네그래야 기독교에 이로우니이거야 진땀은커녕 코웃음도 안나오네당신은 안티계에 자충수를 놓고있다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 간담이라도 서늘하게 해보란말이다나이도 어린것으로 알고있다나이가지고 무시하지는 않으나 나이를 감안해도 혈기에 못이긴것이 역력하다노련함까지는안바란다안티를 한다면 그 진솔함이라도 보여봐라당신은 키보드워리어 기질이 강하다쌍욕하는것도 이해는한다근데 하더…
안티바이블 12월 오프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오프는 예약제로 실시해 볼까 합니다.^^ 일시 : 12월 22일 목요일 오후 4시 회비 : 없을 듯..^^ 참석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댓글로 참석예약을 해주시면 장소가 결정되는 대로 문자 메세지로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님, 그리고 안티님들 같이 풀어봅시당.~~~먼저, 교양과목 입니다.^^;;1. 다음중 "사랑" 이라는 단어의 뜻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일까요.?ㄱ. 종교, 사상등의 차이에 상관없이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ㄴ. 나와 종교가 같지 않으면 모두 죽이는 행위ㄷ.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전도하는 행위ㄹ. 안티 사이트에 와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는 행위ㅁ. 불신자에게 저주 하는 행위2. 미신이라는 단어의 뜻은 다음중 무엇일까요.?ㄱ. 합리적,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ㄴ. 야훼를 신으로 하지 않는…
어제 오프때 인터넷으로만 봤던 회원님들의 얼굴을 처음 보니까 매우 반가웠다.나이보다 더 젊어보이시는 megod님과,그레이브님,거대그로밋님 그리고 사람답게님, 회전안마님다들 유머감각이 있으시고 친절하기도 하셨다. 앞으로 매달 오프마다 가능하면 참가할 예정이다.안티바이블 동지분들한테 매번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실명제로 얼굴 없는 안티기독교 몰아내자”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jykim@chtoday.co.kr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입력 : 2011.11.11 14:56신촌포럼서 이억주 목사와 임성빈 교수 발제▲제19회 신촌포럼이 ‘안티기독교’를 주제로 서울 신촌성결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유독 한국교회만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그 의도가 명백하다고 본다. 안티기독교들의 목적은 기독교를 바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구호처럼 ‘기독교가 이 땅에서 멸절되기까지’ ‘기독교 없는 한국’이다.”(한국교회언론회 대…
오프 장소에 도착한시간이 오후 3시 45분...먼저 식당에 들어가서, 노트북을 켰습니다.사이트를 보고 있는데,거대그로밋의 뚱~한 얼굴이 보이더군요.역대 오프에서 그로밋이 시간맞춰 온 건 아마도 처음일겁니다.^^조금후에, 안티바이블의 자칭 꽃미남 "회전안마"님도 오시고...먼저, 돼지 갈비를 먹고 있는데....더벅머리에 진한 안경을 낀 청소년이 들어오더군요.^^느낌에 "안티위거"군 같다는 생각이 들어,"안티 위거"~~~ 라고 부르니, 역쉬나~~~ ^^;;뒤이어, 안티위거님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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