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은 단순한 영화로 볼 수가 없습니다.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문화가 여기까지 왔습니다.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은 결국 똥입니다.그리스도 없는 인간이 무엇을 만든단 말입니까?인본주의나 문화 우선주의에 속지 마십시오.- <X 그리고 대중 사탕 문화에 대한 보고서>의 209페이지-------------------------------------------------------위의 글은 근본주의 기독교인이 대중문화를 얼마나 혐오하고 멸시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인간의 상상력은 똥이다?…
-- MBC 특종, 단독 보도 --[뉴스데스크] ◀ 앵커 ▶유명 골프장 리조트와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이 여러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수백 개 가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저희가 그 중 일부를 입수했는데요.마치 일기장에 기록하듯 여성의 나이와 이름이 날짜 순으로 정리돼 있습니다.먼저, 이 파렴치한 범죄의 증거부터 이문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MBC가 확보한 성관계 동영상은 모두 62개입니다.거실이나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몰래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올해 6월 28일부터 11월…
경북 상주에서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신도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선교 행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기독교 선교단체인 인터콥은 지난 9∼10일 화서면 인터콥 열방센터(연수원)에서 1박 2일간 행사를 열었다.이 행사에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석자들은 행사 첫 날 대강당과 소강당 등에서 밤 11시까지 선교사 강의를 들었고 다음날에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선교 강의가 이어졌다.이들은 대부분 대강당에 모여 강연을 들었고 일부 참석자들은 자리가 없…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의 거점이 프랑스 개신교 기도회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프랑스 보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올해 2월 말 알자스 주 뮐루즈에서 열린 기독교 복음주의 교회의 한 연례 기도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원흉'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 관리들은 2천500명 정도가 모였던 이 기도회를 프랑스 최대의 집단감염 중 하나이자 유럽 다른 국가까지 바이러스를 전파한 시발점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회가 열린 지난 2월 17일부터 닷새동안 프랑스 전역엔 코로나 19 확진…
보수기독교계 불교혼란공작 규탄한다” 소망교회 신도와 제적승 결탁 드러나 “보수기독교계 불교혼란공작 규탄한다” 대불청 호법단, “종교평화 저해행위 단호히 대처” 성명 “반 불교세력, 특정 보수기독교계의 불교혼란공작행위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정우식) 호법단이 9월20일 성명을 통해 정한영(법명 성호)씨에게 반불교적 행위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청년회 호법단은 “9월18일 경향신문에 ‘부처님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과 대한불교조계종단 제적자 정한영(성호) 명의로 실린 자정능력 상실한 조계종, 막가파식 승…
안산시는 불법행위가 난무한 상록구 팔곡1동 기독교영생회 사설묘지에 대해 최근 허가 효력상실을 통보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했다.3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기독교영생회 해체와 허가자 사망으로 관리주체를 정해 장사등에 관한법률 기준에 적합하게 운영하도록 했으나, 허가면적을 임의로 분할 매수 한 개별 토지소유자, 묘지업자 등이 인근 허가 외 구역에 불법묘지분양, 매장지 허위신고, 봉안묘 및 가묘설치, 무분별한 산림훼손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무고한 시민의 피해가 속출해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허가 효력 상실통지를 했다. =====…
이번 한나라당의 FTA 강행처리 사태를 보면서참, 어떻게 저런 분들께서 정치가를 하고 앉아있는가 싶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이런 일 전에도 있었지만 그땐 어린 나이에 봐서 왜저러나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이건 무슨... 민주적이지 않은 민주적 투표의 결과로 체결했다는 게정말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에 그저 뭔가 말하고 활동해야겠다는 의지가 화르르 타오르더라고요.오늘 여의도에서 FTA 반대시위 한다길래 참여할까 말까 그러다가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 참여를 못했네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언제또 반대시위 한다면 꼭 …
기독교 방송 콘텐츠 제작업체가 출판사의 허락 없이 책을 도용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모 출판사 대표 유모(55)씨는 "기독교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한 업체가 '무료로 광고를 해주겠다'고 속여 성경 만화 1세트(40권)를 받아간 뒤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긴 주문형 비디오(VOD) 콘텐츠를 제작ㆍ판매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제출했다. ===========================================================전체…
[아시아투데이=이용석 기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그간 기독교의 폭력적인 역사를 시인했다. 교황은 27일(현지시간) 오늘날 신의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다며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역사의 진행 과정에서 기독교 신앙의 이름으로 폭력이 자행된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교황은 "우리는 이 점에 대해 큰 수치심을 갖고 인정한다. 이는 분명히 기독교 신앙의 남용이며 기독교의 진정한 성격에 명백히 위배된다"고 말했다.=======================…
지역 위한 사업에 보조금 지원 확답 받아 미국 남가주 한인교계 지도자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각) 백악관을 방문, 각 부서별 종교 정책 담당자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해 긍정적 답변을 들었다. 이번 모임은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총회(Korean Church Community Development, 대표 임혜빈, 이하 KCCD)에서 주관했다.==============================================================전체기사 보기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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