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상세검색

기독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8개
  • 게시물 304개
  • 1/31 페이지 열람 중

자유토론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 MBC 특종, 단독 보도 --[뉴스데스크] ◀ 앵커 ▶유명 골프장 리조트와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이 여러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수백 개 가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저희가 그 중 일부를 입수했는데요.마치 일기장에 기록하듯 여성의 나이와 이름이 날짜 순으로 정리돼 있습니다.먼저, 이 파렴치한 범죄의 증거부터 이문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MBC가 확보한 성관계 동영상은 모두 62개입니다.거실이나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몰래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올해 6월 28일부터 11월…

  •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입니다1위 한국창조과학회한국 내의 창조과학 연구 등을 주도하고 있어 1위로 평가.2위 신천지사이비의 사이비. 위험도 높음. 그러나 주도적이지 않아서 2위로 평가.3위 대한예수교장로회대표적인 기독교단체. 그러나 1위나 2위처럼 극단적이지 않아 3위로 평가.4위 천지일보신천지 매체. 그러나 실질적으로 기독교 기사는 그리 많지 않아 4위로 평가.5위 창조위키창조과학계의 거의 유일한 정보공유 사이트이지만 인기가 매우 낮기에 5위로 평가.

    익명 2021-09-08 18:31:46
  • # 기독교와 마녀사냥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지만, 마녀로 지목되어 화형을 당한 희생자들에 대한 기록은 아직도 남아있다. -프랑스 로렌에서 1576~1606 동안 2천에서 3천.-프랑스 보르도에서 1577년에만 400명.-독일 트리에르에서 1587~1593…

  • 경북 상주에서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신도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선교 행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기독교 선교단체인 인터콥은 지난 9∼10일 화서면 인터콥 열방센터(연수원)에서 1박 2일간 행사를 열었다.이 행사에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석자들은 행사 첫 날 대강당과 소강당 등에서 밤 11시까지 선교사 강의를 들었고 다음날에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선교 강의가 이어졌다.이들은 대부분 대강당에 모여 강연을 들었고 일부 참석자들은 자리가 없…

  • 찾아보면 의외로 기독교가 옳다는 증거가 제법 있는데 무신론자들은 안 찾아봄. 심지어는 찾아서 입으로 떠먹여줘도 거부함. 대표적으로 아래 내가 가져온 박영문 장로의 천국 지옥 간증. (내가 예전에 쓴 박장로 간증글이 아직도 밑에 있으니 찾아보시압)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갔다 온 박영문 장로의 간증 정도면 충분히 기독교가 옳다는 증거가 됨. 박장로는 회개하기 전에는 예수쟁이 욕만 하든 사람이었고 절대로 예수 믿을 사람이 아니었다는 건 박장로가 형님으로 모시던 동료 깡패도 증언하고 있음. 이런 사람이 어느날 …

    아콘 2020-04-05 12:24:51
  •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의 거점이 프랑스 개신교 기도회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프랑스 보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올해 2월 말 알자스 주 뮐루즈에서 열린 기독교 복음주의 교회의 한 연례 기도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원흉'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 관리들은 2천500명 정도가 모였던 이 기도회를 프랑스 최대의 집단감염 중 하나이자 유럽 다른 국가까지 바이러스를 전파한 시발점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회가 열린 지난 2월 17일부터 닷새동안 프랑스 전역엔 코로나 19 확진…

  • https://blog.naver.com/7days_henoch/221221272481헌금을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는 기독교계의 공갈!!

    희희낙락 2019-05-11 22:03:31
  • 여기서 기독교를 욕하나? 하나님천벌이 두렵지 않나? 기독교를 욕하기 전에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길.. 1.당신은 10년.20년.30년..매달, 국내외 굶어죽어가는 사람들 위해, 일정 후원금을 입금해본적 있나요? 국내외 후원금의 97% 는 기독교인이 하고있다.(통계청) 해외에서 지진.해일.태풍.전쟁.일본방사능 누출까지..불우이웃 생기면, 가장먼저 위험한곳 가서 돕는 사람들은, 기독교인+기독교 단체다. 연말연시에 가장많은 후원+봉사활동도 단연 기독교가 대부분이다. 2.기독교회가 밥.옷.식비 주지 않았으면, 국내외 걸인.노숙자들 대부분 얼…

    eee 2017-08-22 17:27:25
  • 방금 제가 사는 아파트의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왔습니다. / 정학히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폐지를 버리는 곳에 박스와 신문 등을 버리고 있는데, 버려진 한 박스안에 눈에 띄는 게 보입니다.기독교 성경은 쉽게 구별이 가능합니다.보통, 겉은 가죽에, 책 측면은 금색 색칠~그래서 보니, 역시나,기독교 성경이네요~뿐만 아니라 기독교 찬송가 집까지~강남의 **교회 라고 적혀있네요~ ㅎㅎ전 생각했습니다.누군가, 개독의 사기질에서 벗어 났구나~어떤 가정이 개독의 사기질에서 벗어 났구나~그래서, 마음속으로 축하의 인사를 했씁니다. 그 누군가는, 태…

  • 내가 고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낮은울타리>란 잡지가 있었다.신상언이 발행자로 있는 잡지인데, 이 잡지사가 따로 책도 냈었다.제목은 참 무시무시한데,<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이 책은 한국의 근본주의 기독교(개신교)가 대중문화를 얼마나 비뚤어진 시각에서 판단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성경에 없는 문화들은 죄다 인간을 죄짓게 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음모란다.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정말로 있다고 믿는 근본주의 기독교도들에게야 참 은혜로운(?) 책이겠지만…

    대양거황 2016-01-31 13:29:00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167
어제
321
최대
2,437
전체
1,260,259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