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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다른세계가는법+후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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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d
댓글 0건 조회 16,160회 작성일 12-04-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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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다른세계가는법+후기


엘리베이터로 다른세계로 가는법 부터 시작

조건:  10층이상의 엘리베이터 홀수와 짝수층이 존재하는
엘리베이터 반드시 혼자탄다

다른사람이 타면 실패함

1.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2. 4층을 누르고 4층에 도착했으면 내리지말고 2층을 누른다

3. 2층에 도착하면 6층을 누른다

4. 6층에 도착하면 2층을 누른다

5. 2층에 도착하면 10층을 누른다

6. 10층에 도착하면 5층을 누른다

7. 5층에 도착하면 어떤 여자가 탄다 하지만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말을 걸거나 소리를 내면
    안된다 그럼 잡혀간다

   (여자가 안타도 성공할수 있습니다)

8.  5층에 도착하면 1층을 누른다 이때 1층을 눌렀는데
    10층에 도착하면 성공
그러면 자신을 제외하고 
    아무도 없는세계가 펼쳐짐

 

                               돌아가는법

 

    1. 여자가 타지않은경우 + 10층 도착후 내리지 않을경우

 

    2. 10층에 도착후 내리지않고 1층을 누른다 안눌려지면
        누를때까지 계속 누른다

 

 

                  엘리베이터 에서 내린경우

 

   1.  올때 자신이 사용했던 엘리베이터를 사용한다
      (반드시 자신이 사용하던 엘리베이터야 함)

 

   2. 4층-2층-6층-2층-10층-5층의 의식을 한번더한다                                                           

   3. 5층에 도착한후 1층을 누른다

   4. 10층으로 갈때 다른층을 눌러 취소한다

   5. 1층에 도착하여 주변을 확인한다

                             

 하지만 의식을 치르다가 정신을 잃다가 깨어나면

우리집일수도있다

그러면 쉽게 돌아온만큼 쉽게 다시 잡혀간다

 


엘레베이터로 다른세계가는법 후기(ㅎㄷㄷ;;이네염)
 

저랑 친구가 이걸했는데 저는 그럭저럭 멀쩡했는데 친구가

아주 개 또라이가되어버린적이있죠

1년전 여름방학떄 친구랑 신문배달했는데요

우연히 싸이월드미니홈피에서 다른세계로 가는방법을 봤다가

심심한데 한번해보자했다가 아주 시팔 조되는줄알았습니다 진짜

신문대충 다 돌려놓고 새벽3시쯤에 했죠.

그때가 여름때라서 새벽4,5시만되도 슬슬 밝아져서

신문빨리돌려놓고 3시쯤에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다른분들이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평소에

겁이 없거든요. 학교내에서 나름 강심장으로 유명했고요

지금 고2인데 18년동안 살면서 가위한번 눌려본적도 없고요
( 물론 저만 그런건아니지만.)

하여튼 왠만해선 놀래지도않고 나름대로
무서운건 자신있어서 한번해봤죠.

뭐 저는 크게 큰일이없었습니다 도중에 어떤
새벽운동나가는 할아버지,할머니들 때문에

한두번 실패하긴했지만 아랫층갔다
위층갔다하면서 여유롭게 나왔습니다.

낚인거같아서 혼자빡쳐서 꼭대기층도갔다가
계단으로도 내려오고 혼자나대다가 그냥 내려왔죠

그걸보고 제친구가 그게 조ㅡ빱인줄알고 자
기도 들어가서한거죠.

아니 근데 이친구가 존1나 안내려오는겁니다;
제가분명 10층까지올라가서 멈추는걸 봤는데

10분동안 안내려오지뭡니까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장난치다가 혼났나싶어서 좀더 기다렸더니

15분동안 10층에서 안내려오는거에요;
전화해봤더니 시ㅡ발 거기아파트가 워낙후져서 엘리베이터에서

전화통화가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10층으로 올라가봐야겠다 하는생각에

친구가들어간 아파트라인에 엘리베이터버튼을
한 20번은 클릭한거같은데 엘리베이터가 안내려오는겁니다

그래서 친구새1끼가 장난하는줄알고 옆라인가서
엘리베이터타고 친구가있는라인으로갔습니다

복도식아파트사시는 대충 무슨 말인지 알거임.

 

아니근데 엘리베이터에 이새ㅡ끼가 없는겁니다.
아나 계단으로 내려갔나?하고 다시 저도 내려갔더니

 

이친구가 혼자 서있는겁니다 그래서 쌍욕을날리면서
"야이 x발놈아 너때문에 x나 올라갔다왔잖아"

라니까 이시ㅡ발 친구놈이 약간 맛이간표정이더라고요
조나 무서웠습니다진짜 티비로만 보다가

실제로 맛이간놈을 보니까 정말 무서웠죠. 순간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친구를 버리고 조나게튀었습니다

아나 시ㅡ바 그랬더니 친구가 조나게 쫓아오는겁니다
얘가평소에 좀 약해서 달리기가 x나 느린놈인데

 

뒤를봤더니 이건뭐 뛰는자세부터 뭔가 약간 자가뛰는
자세인거 같은데 달리기는 또 개빠르고요

와 이거 잡히면 뒤지겠다싶어서 진짜 목숨을걸고 달렸습니다.
한 3분뛴거같은데 3분동안 있는힘껏

뛰다보니 슬슬 힘도들고 해서 못뛰겠다싶은데 아나
이친구놈은 아까속도 그대로 쫓아오더라고요

 

아오 지금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이건 잡히면진짜 오늘 난 이세상사람이
아니겠구나싶더라고요

 

더이상 뛰진못하겠고 머리를한대후려쳐봐야겠다
하는생각이 순간적으로 들길래 옆에 다른사람이

 

배달하는 신문뭉치들고 대가리를 진짜 쎄게한방
후려쳤습니다. 그러더니 그대로 픽 쓰러지더니

 

입에 갑자기 거품을 물더라고요 아나 시ㅡ바
막 거품을물고 꿈틀꿈틀거리는데 친구가걱정되긴보단

 

그냥 무서웠습니다 "야 괜찮냐?"라고하는순간
이새1끼가 손으로 절 잡을거같더라고요

 

가까이가지도못하고 119신고했더니 엠블러스가하나
오더라고요 근데 구급대원이 2명왔더라고요

 

대충 상황설명하니 친구를 데려갈려는데
성인남자2명이서도 친구놈을 제압을못하는겁니다

 

그래서 구급차가 하나더와서 대원5명이서
친구 끌고갔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이틀동안 병원에 갇혀살면서
 MRI인지 뭐니하는 여러가지 검사도해봤는데

 

아무런문제도없어서 그상태로 정신병원에 끌려갔습니다.
막 하는 행동이 정말 맛이간사람같았습니다

 

저희부모님이랑 친구부모님이 무슨일이냐고묻길래
일단 그날 있었던일을 다말했다가

 

저희부모님한태 귀싸대기를 조나게쳐맞고 다음부터
그딴장난은 하지마라고하더라고요

 

그렇게 몇일동안 친구를 못만났습니다. 왠지찾아가면
또 싸대기맞을거같아서 안찾아갔다가

 

2,3주일있다가 친구를 다시만났는데 친구가 그
동안 일을 설명해주는데 소름이 끼쳐서
뒤지는줄알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에갔다밑에갔다위에갔다하고
하여튼 그러다가 진짜 여자를 만났답니다

 

친구가 그순간 패닉상태가되서 자기도모르게 "
저..기요?"라고했더니 여자가 친구를 확
돌아봐서 눈이마주쳣는데

 

생긴게 잘 기억은안나는데 자유로귀신이랑
비슷~하게생겼더랍니다 눈있는부분이 뻥 뚫린게

 

그러다가 눈이마주치고나서 갑자기 엘리베이터
불빛이 깜빡깜빡거리더니 문이 열렸다합니다

 

친구도자기도모르게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문이
열리니까 뛰쳐나갔는데 갑자기 온몸이 어질어질하다가

 

쓰러졌는데 꼭 꿈을 꾼거같이 기억이 거의 안 난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기억하는건

 

그친구가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지고나서 그 이후에
조온나게 도망가는 제모습을 봤다고하더라고요

 

미ㅡ친새ㅡ끼 누구때문에 도망갔는데 미ㅡ친
정말 할만한 짓이아닙니다이건

 

정말 다행히 전 멀쩡했지만 운이 좋았던거같습니다.
그뒤로부터 그아파트는 절대로 얼씬거리지도않죠

 

절대하지마세요

이게 구라인지아닌지는 믿거나 안믿거나 상관없는데

저는 이제 이딴거 절대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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