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창조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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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은 성경에서 거짓을 추려내는데 열심인 것을 느낌니다. 별로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네요.
저는 성경은 너무도 소중한 책이다는 것을 느낌니다. 이런 내용은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못하지요. 오늘은 철새들을 이동시키시고 지구의 모든 생물들을 만들어놓으시는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1. 생물을 만들어놓으실 수 있는 수준자의 조건
생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생물들을 형성할 수 있는 분은 공간을 초월하여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생물의 이목구비 사지백체는 한꺼번에 동시에 통째로 그 내부의 세계와 외부의 세계가 형성됩니다. 이와 같은 몸체가 이루어지려면 공간을 초월의 지배 속에서 이루어져야 그와 같은 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과학문명품들과 하나님이 만드신 생물은 이루어지는 상황이 다릅니다.
인간이 만든 과학문명품들은 각 부품들을 조립해서 완성품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하나님은 생물들의 각 장기들을 조립과정이 없이 통째로 한꺼번에 동시에 만들어 놓습니다.
이것은 인간은 공간을 초월하여 일할 수 없고 하나님은 공간을 초월하여 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물을 만들 수 있는 존재는 공간을 초월하여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생물을 만들어놓을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2. 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지구에서 공간을 초월하여서 일을 할 수 있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신의 아들, 예수님이셨습니다.
이제 그 분은 생물을 만드실 수 있는 수준에 계신 분이라는 것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성경말씀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7 : 24∼27)
(2) 성경말씀의 풀이
1) 사건의 상황
이스라엘 나라에 갈릴리 바다가 있고 그 바다 근처에 가버나움이란 동네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집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시몬 베드로는 가버나움 동네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베드로는 성전 세금을 징수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묻습니다.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마태복음 17 : 24)
아마 그 당시에 성전세로 한 사람 앞에 반 세겔씩 거두었는가 봅니다.
베드로는 대답하였습니다.
『내신다.』(마태복음 17 : 25)
2)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내용을 알고 계신 예수님
예수님은 베드로가 밖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그가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먼저 베드로에게 묻습니다.
성경은 분명히『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마태복음 17 : 25) 라고 쓰여 있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마태복음 17 : 25)
시몬은 베드로를 지칭한 말입니다.
예수님은 집에 앉아 계셨지만 벌써 베드로와 성전 세금을 징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육신의 눈과 귀로는 보지도 듣지도 않았는데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공간을 초월하여서 모든 사실을 알 수가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외면만 보면서 살고 있지만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의 본심까지 볼 수 있는 분으로 여겨야 될 것입니다. 공간을 초월하여 거리에 상관이 없이 그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도 육체의 가로막을 뚫고 들어가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하나님의 아들은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성전 세금이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사람들이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런 세금을 내어야 되겠느냐는 뜻으로 묻고 계셨습니다.
베드로는 세상 임금들은 관세와 정세를 자기 아들에게 받지 않고 타인에게 받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마태복음 17 : 26)
그러자 예수님은 성전세는 하나님의 아들과 그의 제자는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마태복음 17 : 26)
예수님은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분이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경배를 받아야 되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4) 남을 섬기려고 오신 예수님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마가복음 10 : 45)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우리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분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를 섬기려 오신 분이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더러운 발까지 씻어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셨으며 죄는 우리가 지었으나 그 죄에 대한 대가는 하나님 앞에서 그가 지불하여 주기 위하여 오신 분이셨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의 구세주가 되기 위하여 오신 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목적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대속물로 드려서 죄가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가 없는 사람을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가 있도록 만드는 일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5) 성전세를 내기로 결정하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성전세를 징수하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내세우는 문제보다도 그냥 세금을 내어주고 넘어가는 것이 더욱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에 가까이 가게 만드는 일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세를 내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6) 수중에 돈이 없으신 예수님
그러나 예수님의 수중에는 돈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 베드로, 두 사람 분의 성전세를 내기 위해서는 한 세겔의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이 수중에 없었던 것입니다.
7) 공간을 초월하여 자연계를 순식간에 파악하시는 예수님
여기서 예수님은 인간의 실력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을 발휘하십니다.
넓고 넓은 갈릴리 바다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있는데 그 많은 물고기들 중에 어느 한 물고기가 돈 한 세겔을 입 속에 넣고 있는 것을 예수님은 집안에 가만 앉아 계시면서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8) 인간의 한계
인간이 갈릴리 바다에서 돈 한 세겔을 입 속에 넣고 있는 물고기를 찾으려면 갈릴리 바다에 있는 모든 물고기들을 잡다시피 하여 모두 입을 벌려보면서 일단 점검이 된 물고기들은 따로 놓아두면서 접근을 해야 겨우 찾게 될 확률이 있습니다. 인간은 돈 한 세겔 찾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서 뒤지는 것이 더욱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할 것입니다.
우리는 숨어있는 빈라덴이나 카다피를 찾기 위해서 무척 애를 썼습니다. 최첨단 기기들을 총동원하여서 결국 오랜 세월이 지난 다음에 색출하였습니다.
9) 예수님의 능력
예수님은 집안에 앉아 계시면서 바다 속에 있는 수많은 물고기들 중에 어느 한 물고기의 입 속에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사물들의 내부와 외부의 상황을 공간을 초월하여서도 모두 알아볼 수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물고기가 있는 것을 아셨을 뿐만 아니라 베드로가 바닷가에 가서 낚시를 던졌을 때에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는 물고기가 제일 먼저 잡힐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작정하시고 베드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마태복음 17 : 27)
10) 넓은 바다
갈릴리는 강이 아니라 바다입니다.
바다는 아주 넓은 곳이지요.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는 물고기는 그 넓은 바다에서 제 멋대로 아무 곳에나 갈 수가 있는 존재입니다. 그 넓은 바다에서 베드로의 존재라는 것은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11) 저절로는 될 수 없는 상황
아주 작은 존재가 아주 큰 바다에 도착하였을 때, 아주 큰 바다 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돈 한 세겔 물고 있는 물고기가 베드로 앞에 그것도 그 낚시에 걸릴 만한 사정거리에 와서 첫 번째로 그 낚시에 걸리게 되는 현상은 저절로는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측에서 보면 기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만 실제상으로는 기적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그 물고기 사이를 마치 미사일로 목표지점을 맞추듯이 배후에서 정확하게 역사를 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12)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일치가 일어나야 하는 순간
베드로와 그 물고기 사이에서의 만남은 시간적으로도 일치하여야 하였고 공간적으로도 일치하여야 하였습니다.
연못에 있는 물고기들 중에서도 어느 특정한 물고기를 정확하게 첫 낚시에 걸리게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렇게 넓은 바다에 있는 어느 한 특정한 물고기를 첫 낚시에 걸리게 한다는 것은 그 물고기를 베드로의 낚시가 있는 곳으로 몰고 가서 그 낚시를 물게 하여 놓아야 가능한 것입니다.
13) 공간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집안에 가만히 앉아 계시면서 그와 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 분은 바다 속에 있는 모든 물고기들의 상태를 아셨을 뿐만 아니라 그 물고기들 중에 어느 한 물고기를 베드로가 있는 곳으로 몰고 가서 베드로가 던지는 낚시를 물게 만드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생물들을 자유자재로 이동시킬 수 있는 분이 예수님이신 것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14) 철새들의 이동의 원인
강남 갔던 제비가 바다 건너갔다가 돌아오는 것도 제비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의 마음을 움직여서 몰고 가기 때문에 수십만 마리의 제비들이 떼를 지어서 바다를 건너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올해 태어난 제비도 가을이 되면 강남을 갑니다.
그 제비는 한 번도 망망 대해를 건너본 적이 없지만 날아갑니다.
그 제비 자신이 어디론가 찾아서 바다를 건너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를 몰고 가는 세력에 이끌려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15) 생물들을 정확히 분류하여 이동시키는 예수님
갈릴리 바다에서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던 물고기가 어느 곳에 있었던지 상관이 없이 그 물고기는 베드로가 낚시를 던졌을 때 그 첫 낚시에 걸리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그 물고기는 베드로의 첫 낚시에 걸리도록 하는 세력에 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넓은 바다에 있는 수많은 물고기들 중에서 돈 한 세겔을 입 속에 넣고 있는 물고기를 골라내어 베드로의 첫 낚시에 걸리도록 유도한 것은 예수님께서 생물들을 정확하게 분류하여 정확한 자리로 이동시킬 수 있는 분이심을 증명한 것입니다.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는 물고기가 스스로 알아서 '나는 베드로가 던지는 첫 낚시에 걸리겠다.'고 생각하고 베드로 있는 곳에 스스로 찾아가서 그가 낚시를 던지자 말자 그것을 물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흠.. 오랫만에 온 건 반가운데, 갈수록 증상은 심각해 지는구나..ㅋㅋㅋ
타 사이트 가서 이렇게 떠들어 대면 미친놈 소리듣는다...emoticon_031
안티위거님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성경은진실// 3.1절에도 꼭 구라쳐야 만족합니까??? 제발 철 좀 들라고요~~~~~~
설교자님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같은 기독교인의 주장이고,
가급적 판단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이글은 "황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군요.
기분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주장은 중세시대에나 어울리는 주장들입니다.
이러한 주장때문에 기독교가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종교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들수 있읍니다.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어떤 면에서 그런 것을 느끼셨는지 궁금하군요.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말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교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갈릴리는 담수호 입니다.
바다라고도 불리는건 사실이지만, 염분이 없는 호수 입니다.
주요한 수원지는 북쪽에 있는 헐몬산의 만년설 이지요.
담수호 인지, 바다인지도 구분 못하시고 글을 올리면, 보는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ㅎㅎㅎ...
설교자님의 이런 모습이 그나마 맘에 든다니깐요..emoticon_001
진실이는 절대 자신의 실수,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든요....emoticon_001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갈릴리 호수로 불리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바다라고도 불리고 있고요.
갈릴리 호수는 길이가 21km, 폭이 최대 13km이라고 하는군요.
강보다는 큰 편으로 보아야지요.
저는 이런 큰 물의 세계에서 베드로라는 조그마한 사람이 있는 곳에 그가 낚시를 던지자마자 수많은 물고기들 중에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는 물고기가 걸리게 되는 현상은 예수님이 그 물고기를 이동하여 베드로가 낚시를 던지는 순간에 물도록 유도하지 않았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사건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님이 지적하고 있는 것은 단지 갈릴리를 바다로 불렀다는 것인데 이것은 사실 갈릴리를 바다로 표현하기도 하거니와 저의 입장에서는 그곳이 그렇게 좁은 곳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ㅎㅎㅎ.. 역시 억지부리기 시작이로구나.
갈릴리 호수가 크다고 생각해서 바다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사고 방식을 보여주는 거여..
그 잘난 신이라는 예수가 땅끝이라고 표현한 곳이 어디인지 알고나 떠들어 대라.. 미친넘..emoticon_031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제 글에 잘못이 있다면 갈릴리호수를 담수호로 불렀어야 하는데 바다라고 불렀다는 것은 잘못이 되지 못하고요.
넓고 넓은 갈릴리 호수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있는데 그중에 돈 한 세겔을 물고 있는 한 물고기가 베드로가 호수가로 가서 낚시를 던졌을 순간에 그 낚시에 걸려드는 현상을 예수님이 그 물고기를 이동하였다고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부르짓어야 하며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도 밝혀야 합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결국 짜증나게 만드는구나..emoticon_018
예수가 실존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그런 예수가 뭔짓을 했건, 근거가 없는거잖아.
형이하학, 형이상학 이라는말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말장난일뿐이여..
안티위거님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이래서 제가 진실님보다 설교자님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니깐요.^^
설교자님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그동안 님의 글들을 보면서,
믿음이 너무 앞서서, 진실을 못보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님의 주장대로만 한다면, 과학자, 의사,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의사는 의사대로, 과학자는 과학자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쓰임이 있다고 보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솔직히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보면,
믿음을 위해 허구를 지어내는 사람들 같아 보기가 불편하기도 하다는 생각은 안해 보시는지요?
믿음과 과학은 별개로 봐야 할 듯합니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의사는 의사대로, 과학자는 과학자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쓰임이 있다고 보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
이 말 속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요..? ^^
설교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내 자신이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기에 분명 실수는 있을겁니다.
바로 그러한 실수, 잘못을 알기위해 님들과 같은 안티들과 대화를 해보고자 하는겁니다.
위 글은 전형적인 기독교인 방식(?)의 대화이니, 아마도 보기에 논리적이지 못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요.
나중에라도 차근히 대화를 나눠봤으면 좋겠읍니다.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설교자//그래요, 시간 있으면 우리 안티한테 차근차근 개독교의 해악,허구성을 배우자고요.>.<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물론 의사는 의사대로, 과학자는 과학자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쓰임이 있다고 보는것이 옳지요.
창조론자는 형이상학적인 면도 보며 형이하학적인 면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학은 형이하학적인 면으로만 생각하고 그것이 다인줄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형이하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영이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진실한 신으로 인정될 수가 없지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느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물체로 존재하여야 하며 무소부재하다고 하면 추상적인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게 되어 없는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이곳 안티의 세계에서 느끼게 됩니다.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내가 댁같은 뇌클리어 한테 그딴 소릴 들을 필요 없을 듯?^^
설교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성경은진실님.
형이하학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을 가지고 믿음을 증명하려는 시도 자체가 창조론 입니다.
나 역시도 아직은 기독교인이지만,
과학을 가지고 종교를 증명하려는 시도는 종교에서 먼저 시작했답니다.
스스로 무덤을 판거죠.
님의 주장을 보면, 형이상학을 이야기 하기위해,
형이하학적 근거만 나열하고 있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문제는 형이하학적인 현상이 형이상학적인 것의 지배 속에서 이루어지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형이상학적입니다. 생각으로 인간이 수많은 과학제품들을 만들었습니다.
과학제품 그 자체는 형이하학적인 것입니다.
영혼에서 먼저 생각을 하고 육체에서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형이상학적인 것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형이하학적인 것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표현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생각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보이는 행동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보이지 않는 신이 우주 삼라만상을 만드셨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들려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생각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의 표현은 형이상학적이지만 그 지배 속에서 이루어진 모든 생물들은 이목구비사지백체가 있을 곳에 분명히 있는 형이하학적인 존재로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영혼에서 먼저 생각을 하고 육체에서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형이상학적인 것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형이하학적인 것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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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어린이~ 진실 어린이가 생각하는 영혼이라는 것은 "뇌"를 말하는 모양이군요.. ^^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잘못 아셨습니다. 뇌는 물체이며 형이하학적인 존재입니다.
뇌는 영혼에서 생각한 것을 육체로 행동하도록 하게 하는 첫 관문에 해당하는 곳이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뇌도 아주 잘 만들어놓으셧지요.
영혼은 영원한 존재이지만 뇌는 물체로서 영혼이 잠시 사용하고 있는 기계장치에 해당하다고 보면 됩니다.
육체도 영혼의 기계장치에 불과하지요. 자동차가 고장나거나 폐기처분될 때에는 운전수는 그 자동차에서 나오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 : 46)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몇달전 이야기가 다시 돌고 도는구나..ㅋㅋㅋ
영혼의 존재가 증명되지 않는다면,
뇌가 영혼과의 교류를 하는 장치라는 말은 허구가 된다.
또한, 형이상학적인 영혼이 형이하학적 뇌와 연결한다고 하는것 자체가 모순이 되는걸 알기 바래...
아니,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고나 떠들어 대는건지.. 참나...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자~~ 개소리 이제 그만~~~emoticon_001
미친넘하고 떠들어 봐야 제대로 대화가 되겠니..???
오늘은 경건하게 3.1절의 정신이나 되새겨 보는게 훨씬 좋을 듯 하구나..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진실아...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넘이,
지구를 만들었다는 넘이,
지구 전체에 갈릴리 보다 큰 호수가 수도 없이 많은데,
갈릴리를 바다라고 했다면, 그거 뭔가 수상한거 아녀..???
지구를 만들었다는 넘이,
땅끝이라는 말이 합당한지 아닌지 몰랐다면 그것도 수상헌디...emoticon_001emoticon_001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실 어린이~
일전에 '망상에 쩔어있는 선언'의 문제를 김일성 패러디를 통해서 알려주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짓을 반복하는 것은 진실 어린이가 학습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지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일까요..?
영혼을 말하고 있는 듯 한데, "영혼이라는 것의 구체적인 역할 또는 기능"을 말해볼 수 있을까요..? ^^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시편 35
13 : 나는 저희가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영혼은 형이상학이여..??
형이하학이여..??
금식했더니 영혼이 괴롭다고 하네..ㅋㅋㅋ
밥 먹는건 영혼이 먹는건가벼..emoticon_001emoticon_001
설교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제가 가장 고민했던 귀절 중 하나입니다.
영혼은 형이상학적 존재라고 말하는데,
성경에는 이렇게 영혼의 개념자체가 부정확하다는 겁니다.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님은 몸이 아플 때나 베고플 때에 영혼이 괴롭지 않은가 보죠?
영혼이 없는 나무는 아무리 자신이 불태워져도 괴롭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괴로움을 느끼는 것은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아.. 진실 어린이의 영혼은 물리적 현상에 영향을 받는 모양이군요..
대단히 형이하학적 영혼인데요.. ^^;;;;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
참 내.... 배고프면 사람만 배고프지 영혼이 괴롭다는 건 뭔 개소린가요??????
그리고 국어나 다시 배우고 오세요!!
베고플 때에(X)-------->배고플 때에(O)
아....창피해....ㅠㅠ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아....창피해....ㅠㅠ emoticon_001emoticon_001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내가 더 창피해요!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괴로움을 느끼는건 피부에 있는 신경세포에 자극이 뇌로 전달된 경우여...
넌 어떻게 제대로 아는게 없냐.????
니 말대로 하면, 영혼도 결국 형이하학적 존재로구나..ㅋㅋㅋㅋ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정으로 괴로움을 느끼는 것은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 어린이~ 기독교에서 흔히 영혼이 없는 존재로 말하는 짐승들은 고통을 느낄까요..? 못 느낄까요..?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실 어린이~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신경계에 이상이 있어서 고통을 전혀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들은 영혼이 있는 것일까요..? 없는 것일까요..?
ps. 제발 니 생각을 정리도 좀 하고.. 자료도 좀 찾아서 공부 좀 하고.. 그 다음에 글을 싸지르면 안되긋냐..?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그들도 영혼이 있지요.
그들은 신경계에 이상이 있어서 고통을 전혀 못 느낀다고 해서 영혼에 괴로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실 어린이~
그들에게는 "육체적 고통"에 대한 정신적 괴로움이 수반되지 않지요.. 육체적 고통이 정신적 괴로움을 동반하게 되는 이유는 그것을 "고통이라고 느끼는 신경계"가 있기 때문이거덩요.. ^^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잘못 아셨습니다. 뇌는 물체이며 형이하학적인 존재입니다.
뇌는 영혼에서 생각한 것을 육체로 행동하도록 하게 하는 첫 관문에 해당하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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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어린이~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라는 것을 제거하면 좌뇌와 우뇌가 완전히 따로 놀게되더라는 실험 결과가 있지요..
뇌량을 제거하면 영혼이라는 것이 2등분되는 것인가요..?^^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
몸이 아플 때나 베고플 때에 영혼이 괴롭지 않은가 보죠?
저는, 몸이 아플때면 몸이 아프고 배고플 때에는 배가 고픕니다.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사람이 죽은 다음 뇌의 신경이 모두 죽은 다음에도 자기 의식을 모두 하면서 존재한다는 소식은 못들었나요?
제가 그 내용을 퍼날라 볼까요?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
창조과학회나 가독교계열 집단의 글이거나
개독냄새 나기만 해봐라. 콱!!! ㅋ 야옹~~~ㅋㅋㅋㅋ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아.. 그것이 어느 학술지에 실렸는지에 관한 정보도 같이 가져와주면 고맙겠는디.. ^^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제프리롱인지 뭔지 하는 얘기를 하는거라면 고만해라...
지금 당장 휴지통으로 보내버린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아.. 기대된다.. 그것이 검증된 실험이 포함된 자료여야 할텐데......
만약, '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지껄이는 헛소리 쪼가리라면 실망감이 매우 클듯한....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헉. 기대하시고 계셨어요? ㅋㅋ 전 기대감 따위...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의 시작입니다. (미국 의학박사 '모리스 롤링스')
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존재의 끝이 아닙니다. 이 사실은 성경뿐 아니라 현대의학으로도 증명이 됩니다.
롤링스 박사는 평생을 의사로 일해왔고 거의 매일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 이후의 경험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1977년 어느날이었습니다. 그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조지아주 라파옛에 사는 48세 된 우체부 찰리 맥케익이라는 사람이 입원했습니다. 동료의사 팸 찰스워드가 그 환자의 심전도 검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찰리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찰리는 자기 심장이 멎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4~5초가 지나자 찰리는 갑자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치 뭘 몰라서 질문이라도 하나 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눈을 뒤집고 그대로 까무러쳤습니다. 즉시 간호사 하나가 달려들어 '생명의 키스'라 불리는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실시했습니다. 그 사이 다른 간호사는 정맥주사를 준비했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그의 심장을 정상으로 뛰게하기 위하여 심장조율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찰리가 비명을 지르며 소리쳤습니다. "멈추지 말아! 난 지금 지옥에 있어! 지옥에 있다고!" 모리스 롤링스는 환자가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받아넘겼습니다. "당신은 계속 지옥과 씨름하시오. 나는 지금 당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바쁘오!" 그런데 이런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대개 환자들은 고통 때문에"그만 눌러요. 갈비뼈를 부러뜨릴 참이오"하고 의사에게 항의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흉부압박맛사지는 때론 환자의 갈비뼈를 부러뜨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 사람은 필사적으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롤링스 박사가 그의 가슴을 두드리면서 "당신은 어째서 내가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나는 지옥에 있소"하고 소리쳤습니다. "지옥으로 가게 될까봐 무서워한다는 뜻이군" 박사의 말에 그는 "아니오, 나는 지금 지옥에 있소. 나를 가게 하지 마시오. 제발 나를 보내지 마시오. 내 말 이해 못하겠소?
나는 지옥에 있소. 당신이 소생법을 멈출 때마다 나는 다시 지옥에 간단 말이오. 제발 나를 지옥에 다시 보내지 말아주시오!"라고 소리쳤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지금까지 죽음에 다가가는 많은 환자들의 항변을 무시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그 환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25년 동안 사람의 얼굴에서 그토록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있었고 평생 그토록 무서워하는 얼굴 모습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두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는 서둘러 환자를 살리려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환자가 "내가 어떻게 하면 지옥에서 나갈 수 있소."하고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는 기도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당황한 박사는 "나는 목사가 아니오"라고 투덜대며 대답했습니다. 그러다가 간호사들의 따가운 눈총에 밀려 그는 마지못해 기도문을 선창했습니다.
"따라서 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저를 지옥에서 구해주십시오" "만약 제가 다시 산다면 당신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그 환자는 이 기도를 필사적으로 따라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진정되었고 곧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환자의 방에 갔을 때 그 환자는 성경을 구입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실화이며, 모리스 롤링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음에 관하여 의사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죽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음 두가지 방법으로 죽음에 관해 연구하였습니다.
첫째로,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이들을 서로 비교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들의 경험이 서로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두세 사람이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살아난 많은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같고 연속적인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 환자들은 우리와 똑같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로서, 모두가 자신들의 경험을 꿈이 아닌 현실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경험이 꿈이 아니라 실제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로, 세계 여러 종교들의 경전을 구해서 읽고 서로 비교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유대교의 율법과 탈무드, 회교도의 경전 코란, 옛 인도의 성전 베다, 우파니샤드, 힌두교의 브라만, 조로아스터교의 경전과 주석서인 젠드아베스타, 공자의 어록, 자이나교의 아가마, 불교의 불경, 일본의 신도 고지키, 노자가 제창한 도교, 논어를 포함한 많은 종교의 신성한 책들의 많은 이론들을 열심히 비교하고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한 책이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의 죽음 후의 경험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기독교의 성경이었습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래서 본래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그는 연구가 끝난 이후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이로 보건대 성경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비 실제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을 묘사한 것입니다.
트라이언 에드워드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은 너무 늦게 본 진실이다. 제때에 할 일을 경홀히 여기고 후회하는 곳이다."
여러분이여, 이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닫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모두 다 지옥을 면하고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 전형적인 육체 이탈의 경우
죽어 가는 사람들은 대개 그 직전에 기절한다. 혹은 통증이 없어지는 듯한 하며 의식이 점점 흐려져 간다. 방안에 있는 가족과 간호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의사를 찿는 소리도 들린다.
그리고 의사의 사망선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자기는 이미 육체밖에 나와 그들이 주고 받는 대화내용도 모두 듣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그가 깨어난 후 그 방안에서 있었던 일과 대화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가 죽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으며 쾌적한 기분이다. 그 육체는 말하자면 속 빈 껍데기이며 마치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의 시신 같았다는 것이다. 이런 묘한 상태에 익숙해지면서 자기가 전혀 새로운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새로운 몸이 현실처럼 느켜진다. 그는 허상이 아니다. 예전처럼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가 있다
육체에서의 분리는 어느 터널을 지나는 것 같거나, 우주 로켓이 공중에서 분리되듯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밖에 튀어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후 그는 어느 광명자의 존재자, 또는 엄위한 존재자 앞에 서는 체험을 한다.
그리고 그의 일생이 마치 심판에 대비하는 듯 순식간에 모조리 재현된다. 나쁜 경험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불의 바다를 끼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 공포는 말로 형용할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싫다는 것이다.
영혼은 육체 밖으로 나가서도 존재하고 있고 영혼은 육체와 똑 같은 신체 감각을 갖고 있는데 육체의 감각보다도 더 예민하다는 것 등 현대의 사후 생 경험은 오래 전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사자(死者)의 책’의 기록과 매우 흡사하다.
영혼은 심판을 받고 그 사람에 합당한 운명을 따라야만 하는데, 그가 생전에 행한 일들과 언동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천사들과 심판자 앞에서 밝혀진다. 대낮처럼 청명한 빛 속에서 말이다...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숨기고 감추었던 모든 일들이 사후에 들통 안 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즐거웠던 경험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들은 얼마전까지 그렇게도 고통스러웠던 통증도 죽음에 대한 공포도 사라지고 쾌적한 기분으로 다시는 앓는 것이나 죽는 일도 없을 것 같았다는 것이다.
* 황홀한 천국을 경험한 경우
···별안간 가슴의 통증에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평화로운 기분이다. 자기 육체에서 이탈 후 두둥실 떠돌며 잠시 방안에서 머물다가 그 다음은 새로운 차원으로 옮겨간다는 것은 어느 보고에도 공통되는 것 같다.
어떤 환자는 알 수 없는 흑암의 존재들에게 끌려가는 무서운 경험을 호소하지만, 어떤 사람은 빛의 천사 또는 사랑이 넘치는 존재에게 이끌려 황금빌딩과 수정같이 맑은 도로, 아름다운 동산과 같은 곳을 방문하는 경험을 말한다.
그리고 거룩한 빛의 존재자 앞에 섰다는 것이다.
신앙이 두터운 그리스도인들은 그 빛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고, 천상의 빛에 휩싸인 거룩한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드와이트 무디의 경우」는 죽음의 상념과 죽음의 경험 그 자체를 동시에 나타내는 예의 하나이다. 그는 예수교사상 최대의 복음선교사의 한 사람이다.
무디는 1899년 죽음이 임박했다. 12월 22일 금요일 아침 그의 아들 윌은 복도 건너편에 아버지의 방에서 무디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대지가 물러간다 내 눈 앞에 하늘이 열려있다”고. 그때 월은 아버지의 방으로 달려갔다.
무디는 말하기를 “이것은 꿈이 아니다. 월 정말 아름답다. 정말 황홀하구나! 만일 이것이 죽음이라면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나를 부르고 있다. 나는 가야만 한다” 그리고 나서 무디는 의식을 잃어 갔다. 고통을 호소하지도 않고 정말 행복하다고 하면서 의식이 끊어졌다.
주치의가 구명 노력을 하자 다시 살아나 자기가 이 세상 바깥에 갔다 왔노라고 말했다. “나는 천국의 문 앞에 갔는데 그곳은 말할 수 없을 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며 애들도 만났다”고 말했다...
무디는 이렇게 말한 후 영원한 내세로 갈 신호를 받고, “무엇으로도 나를 더 이상 잡아둘 수 없다. 마차가 방안에 와 있다”고 말하며 밝은 천국으로의 기대에 안겨서 숨져갔다.
미세스D는 회복 후 그녀가 죽어있는 동안에 본 일을 기술했다. 찬란한 밝은 빛에 휩싸인 예수 그리스도, 그녀의 죽은 남편등 친지들을 만났다. 그녀는 하늘 나라에 머물러 있고 싶었는데, 예수께서 그녀가 돌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이 있음을 알리도록 보냈노라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의사(롤링스)를 전화로 불러 자기는 하늘나라에 가서 그곳에 머물기를 원하니 “이번에는 내가 다시 살아나도록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천국은 이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얼마나 평안하고 좋은지 천국을 한번 경험해 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직접 체험한바 있는 바울사도(성경에 나오는 사람)는 내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좋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빌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고후12:1~2;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 천사는 번쩍이는 건물과 아름다운 나무가 있는 동화 같은 도시의 길 위에 나를 내려놓았다. 도처에 아름다운 빛이 가득했다. 그 빛은 불타는 듯 현란했으나 눈을 가려야 할 만큼 강한 것은 아니었다. 황홀한 그 자체였다.
* 무서운 지옥을 경험한 경우(오레곤의 기적)
「토마스 웰치」는 그의 소책자 ‘오레곤의 놀라운 기적’ 속에서 매우 희한한 경험을 기술하고 있다.
‘불의 호수’를 보았다는 것이다. 그는 당시 미국 오레곤 주(州)의 어느 목재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웰치는 댐 위에 걸려 있는 교각을 건너가야 했다. 그 앞에 제재소가 있는데 교각은 댐의 수면에서 55피트나 높은 곳에 있었다.
나는 별안간 교각에서 발을 헛디뎌 수심 10피트의 연못 속에 떨어졌다. 벌목장에서 통나무를 운반하여 이 연못에 떨어뜨리는 화물열차의 운전대에 앉았던 기관사가 삐죽 삐죽 나온 나무 끝에 부딪치면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이 내 시체 수색에 동원되어 1시간만에 건져 올렸다. 그동안 나는 이승에선 이미 죽은 몸이었으나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었다.
내가 생각나는 것은 교각의 가장자리에서 떨어졌다는 것뿐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기억나는 것은 내가 불의 호수의 기슭에서 있었다는 것이다. 성경계시록에 나온다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연못’ 바로 그것이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 있던 1시간 동안에 내가 본 것, 일어난 것을 구석구석까지 기억하고 있다. 나는 이 육체 속에 살고 있는 동안에 배운 것 이상의 것을 육체에서 유리되어 있던 이 한 시간 동안에 배웠다. 나는 불타는 연못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그곳에서 보았는데
이 몰골 송연한 광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곤혹과 낭패의 애처로운 표정들이었다.
그곳의 광경은 너무도 무서운 것이어서 말로써는 이루 표현할 길이 없었다. 도망칠 방법도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며 벗어날 구멍이 없는 감옥과 같은 곳이라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독백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무슨 수를 써서든 이곳에 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을 텐데...”
그러나 나는 지금 이런 곳에 와 있다.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다.-
「웰치」가 불의 호수 옆에서 절망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내 앞으로 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가 누구인지 곧 알 수 있었다. 그는 평소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주 들어온 예수 그분이셨다. 그 분이 심판의 사슬에 매인 영혼들이 신음하고 있는 이 감옥 속에 오셔서 나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 분이 내 쪽을 돌아다 봐 주기만 하면 나는 이 무서운 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만 같았다.”그러나 나에게는 그분의 시선을 끌 아무런 힘도 없었다. 그는 내 곁을 지나갔다. 내 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더욱 절망하고 있는데 내 시야에서 사라지기 직전에 머리를 돌려 나를 보아주신 것이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그 후 몇 초 동안에 나는 나의 육체 속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마치 먼 곳에 갔다가 집안에 들어오는 것 같이! 눈뜨기 직전에 나는 내가 기숙하고 있는 ‘브로케 집’의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이여 토마스 웰치를 데려가지 말아 주세요. 그는 아직 구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브로케 집 사람들이 평소에 여러번 전도했는데도 그는 예수를 믿지 않고 미루다가 사고를 당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여 이 사람은 아직 구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기전에 데려가지 말아 주세요.”라고 애절하게 기도했던 것입니다.
영혼생명이 있음을 아는 기독교인들이기에 구원 받지 못하고 떠나 가는 친지들을 보고 안타까워 부르짖는 기도이지요.
그럴 때 지옥불 앞에까지 가서 벌벌 떨고 있는 영혼에게도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기회를 허락하시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도 믿지 않고 무서운 지옥에 떨어져 가는 친지와 이웃을 위해 끝까지 전도하며 중보기도를 아끼지 맙시다. 간절한 기도는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나 웰치는 불의 호수가 있음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히 살아 계신 것을 알고 있다. 왜냐면 나는 불의 호수도 보았고 또 예수님도 보았으니까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나는 감사한다. 그리고 기도의 위력이 그렇게 큰 가도 나는 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곧 구급차가 도착하여 포트랜드의 사마리탄 병원으로 나를 실어갔다
* 모리스 S. 롤링스 (약력)
조지 워싱턴대학 의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진단센터와 차타누가 지역병원의 심장질환 전문가인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육군과 해군에 복무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제97종합병원의 심장학과 과장이 되었다.
그후 그는 마샬, 부래들리, 패튼,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소속되었던 미국 국방성 합동 참모 본부의 전담 의사로 승격되어 일을 했다.
롤링스 박사는 갑작스런 죽음에서 환자를 소생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심장 협회의 전국 교수단의 일원이다. 그는 현재 차타누가에 있는 테네시 대학 의과대 임상학부의 조교수이고 세계심장혈관 질환 위원회의 회원이다.
그는 테네시 주의 미국 심장학 대학에서 총장을 지낸바 있으며, 테네시주 다이아그나스틱(Diagnostic) 병원의 내과 특히 심장혈관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로, 그 지역의 지역 긴급 구조 위원회의 창립자이고, 심장 연명 프로그램 강사이면서 또한 미국 외과 의사회, 심장학 협회, 흉곽 전문의사 협회의 회원이다.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
그런데 갑자기 찰리가 비명을 지르며 소리쳤습니다. "멈추지 말아! 난 지금 지옥에 있어! 지옥에 있다고!" 모리스 롤링스는 환자가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에서 빵 터졌어 씨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실 어린이~
실제 임상기록을 동반한 조금 더 진지한 자료는 없을까요..?
혹시 전세계의 많은 임사 체험자들의 증인에서 왜 각자 그 지역 문화에서 말하는 사후를 말하는지는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보다 앞선 질문이었던.. 뇌량을 제거하면 영혼이 2등분이 될까요..? 라는 질문도 좀 심각하게 고민해보기를.. ^^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세상에나 마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니썬님 지금 눈물 흘리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실님, 이것은 검증글이 아니고 간증글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파. 나도 간증 하나 써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교자님의 댓글
설교자 작성일
성경은진실님.
결국 또 형이하학적이라는 과학으로 형이상학을 증명하려 하고 있지요.
이렇게 주장하는 모습이 바로 모순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답답한데,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떨까 생각해 보세요.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
저는 전생은 사실임을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천식으로 죽을랑말랑 거렸을 때
어느날 제 전생의 모습이 천장에 보여지더라고요.
귀신은 아니었습니다. 분명한 전생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전생의 모습은 옛날 일본 사무라이였습니다.!!!
왜, 그, 머리 뒤로 묶어서 따고 다니고
일본 전통옷 입고 허리에 긴 칼 차고 의젓하게 앉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전생에 일본 사무라이였습니다.!!!
전생의 교리가 있는 불교는 사실일 가능성이 크며
저는 불교도가 아니지만 불교는 좋아하고 있습니다.!!!
제 진심어린 간증글입니다. 반박해봐요. 진실님.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ㅎㅎ
반박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그냥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안티들은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지 않고 장난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진짜 웃기는 넘이구나..
생명의 문제에 대해 더 진지하기에 허접한 종교를 거부하는 거다..
뭐든 제대로 아는게 없으니, 한심하기만 하다..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허접한 종교?
안티들이 생명의 문제에 대해 더 진지하다면 그 진지한 면을 좀 보여주세요.
기독교는 죄인이라도 이 땅에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과의 연결과 천국과 영생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육체의 생명을 십자가에 달리도록한 것을 근거로 하여서 제시하여 놓은 것입니다. 즉 생명을 내어놓고 발표한 것이기에 진지함의 극치의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티들은 마치 이 내용보다 더욱 진지한 생명의 내용이 있는듯 한데 그 내용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왜 숨겨두고 알려주지 않았는지,
자신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에 대하여 더 진지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단지 안티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과 구세주이신 예수님만 나쁘게 소개하다가 죽어버릴 존재로만 생각하였거든요.
이것이 잘못이었다는 것도 알려주세요.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실 어린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 살고 싶다..'가 생명의 문제에 진지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죽지않고 영원히 살고 싶다'라는 망상을 가지는 것이 생명의 문제에 진지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너야 말로.. 생명이라는 것을 정말 우습게 본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의미가 있단 말이여..
과거 설화 쪼가리에 모든 멋을 맡기는 멍청한 짓을 왜 그리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지..
너.. 그 설화 쪼가리를 정말 치열하게 읽은 적이 있더냐..?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세상에 수많은 역사서들이 있지만 사실 인간이 쓴 내용 중에 얼마나 많이 그글을 쓴 이의 가감이 있고 변질된 내용이 많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이 쓴 글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 속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그 내용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정녕 믿을 수 있는 책은 성경책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른 어느 책보다 믿을 수 있는 책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안트들은 다른 책들을 다 믿는 듯 하면서도 유독 성경책의 내용은 안믿고 거짓으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이 책 속에 자신을 구원한 문제도 있는데 그 가치를 너무 모른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니 안탑깝습니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너.. 바이블 제대로 안 읽었구나.. 쯧쯧..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감스럽게도 안트들은 다른 책들을 다 믿는 듯 하면서도 유독 성경책의 내용은 안믿고 거짓으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
이 말에 늬들의 오류를 다 포함하고 있는 듯 하니.. 다시 곰곰히 생각해봐.. ^^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안티이다 작성일
............. 이제부터 반발해도 되겠지요? 진지한 대화 임하지 않는다면 존댓말할 가치가 없는분이라 여기겠습니다.
안티들은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지 않고 장난으로 생각한다??
그럼 당신은요.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주장을 ㅍ펼치다가
이런 개망나니같은 근거없는 간증글이나 올리고 있는 당신은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사돈남말 하고 있네요. 진짜.
똑같은 논리로 간증으로 너님은 기독교를 변호하고 있고 저는 전생을 변호하고 있는 거잖아~.ㅋ 우쒸~ 박명수 패러디.ㅋ
왜 너님께서는 이렇게 무책임한가요?
생명이 장난입니까?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안티들은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지 않고 장난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신의 명령이라는 판단이 서는 순간 타인의 생명따위는 우습게 볼 늬들과 비교해보자면, 안티들이 훨씬 더 생명이라는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
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반갑다 진실아!emoticon_004
잘가!emoticon_044
megod님의 댓글
megod 작성일
넌,,,,,,꺼져 ~emoticon_003
룰룰룰~은혜로움이 충만한 댓글로 안티바이블의 역사가 내안까지 침투해온다 유랄랄라룰
emoticon_155
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작성일오신건 반가운데...난 이분의 헛소리와 억지주장에 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거대그로밋 작성일
Dr. Maurice Rawlings는 심장외과의입니다.
만약, 이 사람이 환자중에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먼저 해야 할 일은 정신과의사나, 신경외과, 또는 뇌전문의들과
공동으로 임사체험에 대한 조사를 한 후 발표를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내고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원래 개독이었고, 지금도 개독입니다.
만약, 그의 글들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과학적 또는 의학적 조사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간과하고 발표를 해버립니다.
즉, 그의 말은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 의학쪽의 견해입니다.
그러니 제발 임사체험을 들면서 영혼이 있다고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아셨죠? 진실님!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작성일
거대그로밋님,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심장외과의사가 아니라 정신과의사와 신경외과의사와 뇌전문의들이 합동으로 조사하여 발표했다면 더욱 신빙성은 있겠지요.
그러나 Dr. Maurice Rawlings도 결코 거짓을 바탕으로 표현하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의 주변에는 수많은 간호사들과 보조의사들도 같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사로는 천국에 갔고 부자는 지옥에 갔습니다.
부자가 지옥에서 천국을 바라보니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가 보였습니다.
부자가 지옥에서 아브라함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부자 :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누가복음 16 : 27-28)
아브라함 :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누가복음 16 : 29)
부자 :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누가복음 16 : 30)
아브라함 :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누가복음 16 : 31)
사람이 하나님이 정녕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의 존재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존재이라는 것을 의식하며 자신에게는 구세주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굉장한 사건이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는군요.
이것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말하여도 믿지 않을 자는 믿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바로 저기 있다는 것을 빤히 보면서도 그것이 믿어지지 않는 사건 속에 빠져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쓰레기나 계속하여 취급하고 긁거모아놓고 이렇궁 저렇궁 하다가 인생을 소모하지 말고
기독교의 알맹이가 얼마나 보화인지를 깨닫고 그 속으로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진실 어린이~
바이블이 사실이라 주장하기 위하기 전에, 바이블이 정말 신뢰할만한 텍스트인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진실 어린이는 바이블을 치열하게 읽어봤을까요..? ^^
나는안티일까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안티일까 작성일
귀구멍이 콱 막힌나???
거대그로밋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응???
계속 삽질질이구나.ㅋ
쫌 글을 이해를 하고 반박을 하세요~ 에휴. 뭐, 유치원아이에게 미분적분 가르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아, 참고로 나도 미적분 몰라~ 알려달라 하지말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