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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적자나도 십일조하던 여인 책 한권에 무너지다 - 독자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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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든신
댓글 1건 조회 307회 작성일 19-04-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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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의 무신론 선배님들. 제가 깨달은 종교에 대한 진실을 알릴 방법이 적어 이 곳에 올리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운명을 바꾸는 책을 희망합니다. 벌써 여러 개독 가정이 저로 인해 자유를 얻었습니다. 도와 주세요.  

<메일의 도입부에 이 분의 신앙 여정이 있었습니다. 가계부 적자 나도 십일조를 우선시 했던 광신도 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쓴 책을 읽고, 새로운 삶을 사시게 되었다니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한 권의 책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단 님의 책을 읽고 저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신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거니까..이제 신 따위에 의지하지 않고

내 인생 내가 주체적으로 소신껏 살아가자!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큰 자유와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너무나 멋진 어록들... 그리고 세계사와 역사에 대한 내용들을 보면서... 세계사에도 관심이 생기고.. 처음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외적인 성향을 가진 저인데... 이제 먼가 내적인 힘이 길러진거 같고.. 혼자 조용히 독서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실 인간은 나약하기에...누군가 의지할 대상을 찾고..그래서 종교를 통해 신에게 의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님의 책을 통해... 이젠 정말 신이 없다는 걸 알고..

제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멋지게 개척해나가며 제 운명을 아름답고 멋지게 장식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게 너무나 값진 책이고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책입니다.

 

오늘... 먼저 모태신앙인지만 믿음이 거의 바닥수준인 저의 사랑하는 친구에게 제가 읽은 이 책을...사랑의 편지와 함께 전달했습니다.

(그 친구는 본인의 믿음이 바닥인것에 대해...늘 안타까워하며...삶에 많이 지쳐있고..우울감이 있는 친구입니다. 그냥 모태신앙인이기에 습관적으로 남편과 함께 주일예배만 참석하는..)

그 친구도 저처럼..이 책을 통해 합리적인 이성과 사고를 통해 꼭 기독교라는..모태신앙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의지를 갖고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를 시작으로 주위에 많은 기독교 지인들에게 이 책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도 메일로 보낼께요.

 

너무나 감사드리며, 책에 대한 후기도 곧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와서, 집안 청소를 끝내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에 책 한권을 꺼냈습니다.

독서광인 저희 신랑 덕분에 집에는 아주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신랑의 취미활동이라고만 생각하고.. 담쌓고 살았는데...

이젠 책읽기를 통해 신랑과도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습니다.(참고로 전 저희 신랑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종교문제로 갈등하던 제게..신랑이 님처럼 세계사에 대해 얘기해주고 3~4시간의 토론을 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냥... 한가지 주제를 놓고 둘이서 대화한 다는 거 자체가 행복했던 거지요..(그동안은 서로의 성향이 달라,,, 서로 인정해주면서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며 살아가는 부부였거든여..전 외적인 성향, 신랑은 내적인 성향,,)

 

이젠... 제가 변화되어 신랑처럼 독서를 통해...신랑과 깊이있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어제 저희 신랑과 님 책을 읽고 나서..잠자리에 누워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저희 신랑이 남긴 멋진 어록 하나 남겨드리며 이마 끝낼께요.

 

"아는 게 많아지면, 두려울 게 없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S. 깨어 있는 무신론자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9-04-27 22:01:14 자유토론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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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전형을 써 놨군요.
그럼 반대로 님의 책을 보고 변화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요..

이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약은 광고 안합니다. 그냥 약성분만 보여주고 말지요.
약도 아닌것들이 치유사례 라고 하면서
멋지게 인쇄물로 만들어 길거리에서 나눠주기도 하고,
신문에 끼워 넣는 삽지 광고로 뿌려댑니다.
(요즘은 법으로  금하고 있지만...)

 
빌딩 청소를 해가며, 십일조는 물론이요, 평일에도 시간만 나면 교회..
새벽기도로 시작, 금요철야는 기본...
청년부, 장년부 예배에는 예배안내같은 봉사활동에....
심지어, 목회자 가정까지 돌아가며 청소를 해주던 여인이 있었지요.
(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회자 외에, 타 교회목회자라도 자신의 집과 가까우면... 장본인이 스스로 밝힌 이야기임)

거래처가 있는 빌딩이 바로 그여인이 청소를 하던 곳인데...
본인에게 전도지를 주길레, 30분정도 이야기를 했더랍니다.
다른건 없고, 이 사이트를 알려주고, "사람답게"님의 횡설수설 바이블을 몇개만 보여주었지요.
그후, 이 여인, 사이트 오프에도 몇년간 참여했었습니다.
요즘은 주말에 산에 가고, 쉬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하다 하더이다.

누군가 "내책으로, 나때문에 변화했다."는 주장... 꼭 개독의 간증을 듣는 기분이라 우습기도 하군요.

그 동안 이곳에 왔었던 "도서 홍보"의  전형적인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군요.
님의 글을 닉네임을 바꿔서 타인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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