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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집을 비운시간..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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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d
댓글 0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1-08-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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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내가 집을 비운시간.. 실화입니다  by한여자의나무 





 20살때부터 쭉 혼자 자취를 한 20대중반 숫컷입니다.

본론의 얘기는 혼자살던 근 5년동안 한번도 겪은적이 없던일이,

날이 바껴서 4일째 전 괴상한일을 얘기할려고합니다.


얘기에 앞서 필자[筆者]는 귀신을 크게믿는다거나 혹은,

망상에빠져 허구를 봤다거나 조금의 거짓과 픽션을 넣지않는 실화임을 밝힙니다.






얘기를 거슬러가면 거슬러갈것없는 앞에 얘기했듯 날이바껴

고작 4일남칫안된얘기입니다.

7월 11일 (금요일) 밤에 있었던일이네요.

초저녁에 친구와 약속때문에 친구를 만나기위해 초저녁 일찍감치나갔다 친구를 만나

술을간단히 한잔마시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얘기에 앞머리부분에 말씀드렸듯이

전 혼자살고있는 자취생입니다 지금역시 원룸에서 혼자살고있구요.




그런데 제가살고있는 원룸건물이 정확히 제가사는 호수(301호.302호) 참고로

전 302호에 살고있습니다.

302호가 건물밖에서 제방안에 불이켜지면 밖에서 눈으로 확인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쉽게설명해 제 방안에서 불을켜두면 밖에서 베란다를통해 빛이 훤~ 히

보인다는 얘기이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물론제가 술을마셔 취중인상태였던것도있지만...

여튼 술을마시고..

집근처에 도착할무렴 제방베란다쪽에 .... 왜그거아시죠? 불을키려고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한번에 팍들어오는게 아닌 깜빡깜빡 거렸다가 불이 팅하고 들어오잖아요..?

베란다로 제방에 불이 그렇게 깜빡깜빡 거리더니 불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불이 딱하고 들어오자마자

다시 불이 꺼졌습니다 상황을 쉽게 설명하면 불을 켰다가 불이들어오자마자

바로 끄는 그런 상황이라고




설명드리면 이해가 쉽겠네요. 그자리에 서서 잠시 생각했습니다..

집에 누가와있나... 생각해도..

집에는 올사람이 없더라구요.. 친누나는 작년 시집을가서 그 늦은시간에

저희집에 올일이 없었구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안계신 상태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는

올사람이 없더군요...

하울며, 제원룸 집 비밀번호키를 아는사람은 친누나뿐이였으니깐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집으로 계속 걸으며 친누나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지금 내집에 와있냐고말이죠..

하지만 역시나 늦은시간이라 누나는 전화를 받지않는상태였구요..



먼가 불안한마음 동시에 도둑일꺼란 생각이 머리를 스쳐서 뛰어올라가봤습니다.

문은 역시 잠겨있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 이야기 괴현상의 도움을 붙혀 제가살고있는 원룸은 방들이 전부 바닥이

타일로 되어있습니다 돌로 되어있단얘기죠..

즉 보일러를 켜면요 바닥이 돌로되어있어서,

돌의 성질특성상 열을 한번받으면 오랫동안 바닥이 오랫동안 뜨거워요

반대로 방안이 차가우면

바닥이 반대로 오랫동안 차다는 얘기죠.)




문을열고 집으로 들어가니 집구조가 문을열고 들어가면 바로 신발장이있고

보이는앞에는 작은주방이있습니다 주방에서 방으로 연결되는

미닫이문이 하나더있구요

방안에서는 인기척같은건 느껴지지않았습니다.
 


헌데.... 이상했던점이.. 주방에서 방으로 연결되는 그
 
미닫이문을 여는순간이였습니다..

주방에서 방으로 연결되는 문을 열어보니 제방에 선풍기가 돌아가고있더군요



평소 밖에서 불이깜빡이며 켜지는 그런상황을 목격하지않았다면

그냥 "아.. 내가 나가면서 켜두고 갔구나.."

정도로 생각할수있는 문제인데.. 정말 이상했던건...




방안의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7월 11일 너무 더운날씨라

물론 늦은시간이라 기온이 낮보단 떨어졌지만 시원한날씨는 아니였습니다. 즉,

에어콘이 제가 들어오기 얼마전까지 돌아가고있었다는 얘기죠.



선풍기야 제실수로 켜두고가면그만이지만 제방 에어콘은 타이머기능이 없습니다.

바닥도 무지 찬상태였구요...


혹시나 주위에 지인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집에 왔다가 간일이 있을까해서 몇일동안

연락오는 주변인들에게 전부 물었습니다 혹시나해서...


하지만.. 다녀간사람은 없고 왔다할지라도 제방에 들어올수있는사람은 없습니다.

귀신을 본것도 아닌, 특유의 이상한소리를 들은것도 아니지만..


그날일을 생각하니.. 너무 오싹합니다..




혹여나 이번일의 진상이 밝혀진다거나 하면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외출할때 현관문 가장아랫부분에 안쪽에서 팜플렛을
 
닿히는부분사이에 껴두고 나갈생각입니다.



제가없던 그 늦은밤 새벽시간

제방에서... 도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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