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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를 쫓아다니며 괴롭힌 피해자의 원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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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d 작성일 12-03-14 20:17 조회 1,6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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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를 쫓아다니며 괴롭힌 피해자의 원혼



 
2004년 2월 9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레토리아 대법원
에서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귀신에게 시달림을 받다 못해
경찰에 자수한 살인범 존 느쿠아가 15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살인범의 자수로 해결된 밥루엘 발로이 살인사건의 내막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2년 7월 25일 남아프리카의 림포포시에서는 사채업자로
부터 목돈을 빌렸던 28세의 밥루엘 발로이가 돈과 함께
어디론가로 실종된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사건 당시 자신의 동생이 실종된 것을 안 림포포시 조직폭력
전담 수사반장 조셉 발로이 총경은 동생의 실종 수사를 직접
지휘하던 중


쯔부라니 마을에서 가축을 데리고 산책하던 주민이마을 근처 숲에서 불에 타 숨진 사람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신고하자 현장을 찾아가 그곳에 있던 시신이 아우임을 확인하고격분한 뒤 수사반을 총동원하여 아우를 살해한 살인범을 쫓기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일 살인범이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는 불에 탄 휴대폰이현장에서 발견되자 이를 증거로 수집한 경찰은 휴대폰의 잔해를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주인을 추적하고 휴대폰의 주인으로식별된 18세의 존 느쿠아와 그가 지목한 공범 2명을 함께 체포하여 재판에 회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판이 열리기 직전 모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용의자들은 끝내 증거 불충분으로 재판이 취소되게 만들었다고 하며,이에 대해 조셉은 몹시 분하고 마음 아파했다고 합니다.

 
재판이 취소된 날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고 이른 새벽에 집으로 돌아온 느쿠아는 잠을 자려고 불을 끄고 있다가 누군가 자신의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


순간 누구냐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의 불을 켠 그는 '네가 죽인 밥루엘..'이라는 음성을듣고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합니다.


당시 자신이 분명 환청을 듣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세수를
한 뒤 귀에 해드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려 한 느쿠아는 '나를
죽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행동하느냐..' 라는 말이

귀에서 울려퍼지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봤으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서부터 느쿠아에게 '나의 가족을 찾아가 나를 죽인 사람이 너라고 자백하면 잠을 편안히 자게 해주지..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는 나를 따라오게 될꺼야.." 라는 말을 반복하기 시작한 귀신은
 
느쿠아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이른 아침차를 타고 힐브로우시로 도망치게 하였다고 하나 귀신은 느쿠아가 어디를 가도 계속 쫓아다니며 같은 말을 계속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 후 밥루엘의 귀신은 끝내 느쿠아가 자신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하게 만들어 현장에서 조셉이 그를 체포하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귀신의 저주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고 하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충혈된 눈을 부릅뜨고 창백해진 얼굴을 겨우

지탱하며 앉아있던 느쿠아는 말을 할때 마다 몸을 크게 떨며
말을 더듬더듬 이어 나갔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밥루엘의 귀신은 느쿠아가 중형을 선고받을 때까지도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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