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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실화입니다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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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d
댓글 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0-05-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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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실화입니다


매니저님의 실화는 아니고 매니저님이 아는 오빠의 실화에요.

 

이 오빠가 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면,

바로 코앞까지 흰자 없이  온통 눈이 까맣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자귀신이 자기를 쳐다보고 있더래요.

천장에서 밑으로 내려다보는 식인데, 얼굴 코앞에서요.

진짜 무서웠대요.

 

근데 이런게 계속 지속되다보니까 잠도 잘 못자고 낮엔 피곤하고

심신이 지쳐서 하루는 달마도를 사서 방에 뒀대요.

그러니까 며칠동안 그 여자귀신이 나타나지 않아서 '아, 이제 됐구나' 생각하고 잠도 잘 잤대요.

 

근데 어느 날 또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이 오빠는 눈뜨기 전에 벌써 '아, 썅.. 또 나타났군' 하고 속으로 생각했대요.

아니나다를까, 눈 떠보니깐 그 여자귀신이 또 자길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순간 이 오빠는 이제 무서움에 앞서서 너무 짜증이 났대요.

이 여자귀신때문에 또 시달리고 이런걸 생각하니까..

그래서 너무 열 받아서 귀신 쳐다보면서,

 

"야, 옷벗어. 미친X아 옷벗으라고!! 아, 샹. 안벗어???!!!"

 

막 욕하면서 옷벗으라고 난리를 쳤대요...

여자귀신이니까, 그래 괴롭힐거면 너도 뭔가 있어야되지 않겠냐-하는 심정으로요...;;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안나타났다고 합니다....

 

 

 

귀신도 수치심을 느끼는건지..

그 귀신이 맘이 약했던건지....

아무튼.. 잘 해결됐대요;; ㅋㅋ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좀 그런데, 들을 땐 재밌었어요 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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