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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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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비쨩
댓글 2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1-08-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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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식

인간세상은 물질문명과 함께 정신문명이 발달하여 인간의 이성이 두루 밝게 비치고 있는 시대를 맞아

, 그 배움이 수천 년, 수만 년, 혹은 수억만 년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수많은 이치적 진리와 과학적 진리가 밝혀지고 있는 시대에, 오히려 옛 악습을 버리지 못하여 이치적 진리를 오도하여 애매하게 만들고, 과학적 진리를 쓸데없는 공허한 짓이라 매도한다. 이치적 진리를 오히려 정신을 썩게 하는 짓이라고 증오하며, 쇄뇌된 정신이외에는 모두 적의에 찬 눈살을 찌푸리니, 그러한 영혼을 바른 영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게 하여 인간의 이성을 아둔하게 만들고, 그 정신을 쇄뇌하기 위하여 지식을 멀리하게 하고 편협되게 하니, 그렇게 해서 인간의 영혼이 밝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지식의 양에서 질이 나오고, 부족한 지식의 양에서 편협된 사고(思考)가 나온다.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은, 모르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알고자하는 욕망이 앞서서 나온 것이니 굿이 탓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인간은 스스로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을 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르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 것을 자랑하는 것은 무지가 무지를 낳는다는 말과 같으니,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게으름일 뿐이며, 잘못된 지식으로부터 나오는 악은 바로잡을 수가 있지만, 모르면서 저지르는 악은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조금 밖에 모르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없다. 설사 그러한 인간이 있다하더라도 그 부족함을 곧 알게 될 것이니, 그렇듯, 아는 것이 있어야 모르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아는 것이 없으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된다.

영혼은 사색으로부터 이루어지며, 사색의 한계는 지식의 한계이니, 아는 한도 안에서 사색이 이루어지며, 모르는 것은 사색이 이루어질 수 없다. 편협된 지식에서 편협된 사색은 그 영혼의 빛을 퇴보시키고, 책을 적게 읽은 인간은 입이 악독해지니 그 모르는 것을 감추기 위하여 입에 독을 품기 때문이며, 그 독이 바로 영혼이 썩은 냄새다. 사색은 인위적으로 가르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즉, 사색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의 본능인 사색을 인위적으로 한계를 정하여 가르치려는 것은, 인간의 정신을 쇄뇌시키려는 짓이며, 인위적으로 어떻게 사색할 것인지 한계를 정하는 것과 무엇을 사색할 것인가에 대해 한계를 정하는 것은, , 그 영혼을 구속하고 한계 안에서 썩게 만들려는 짓이니, 이러한 짓이 종교적 쇄뇌주의자들이 하는 짓이다.

영혼의 본질은 자유이며, 영혼의 자유란 빛이니. 영혼의 빛은 정신의 자유로운 사색에서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닫힌 정신은 영혼을 닫게 되니 그 영혼이 썩는 것은 당연하며, 육체적 구속은 현실의 고통이지만 정신적 구속은 영혼의 고통인즉, 존재를 망각한 정신은 현재의 고통스런 삶에 따라 영혼을 잃고 귀신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인생이 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2 16:33:28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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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쨩님의 댓글

깨비쨩 작성일

저질 바이블에 영혼이 구속되고, 편협된 지식의 한계로부터 영혼을 잃고,
사색이 없는 정신으로부터 영혼이 사라지니, 그것이 개독이 바라는 영혼이며,
 
영혼을 잃은 인간이 더욱 정신을 무지하게 하고,
무지한 정신으로부터 영혼을 구걸하니, 그것이 개독이 바라는 영혼의 구원이다.

종교적 쇄뇌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영혼의 자유를 찾는 것이며,
영혼의 자유를 찾아 밝은 존재의 삶과 행복한 현재의 삶을 이루려는 노력이,
하느님의 세계로 가는 영적인 삶의 길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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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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