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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어린이를 죽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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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감찬
댓글 26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2-03-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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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철(劉大喆, 1826년 - 1839년)은 한국 천주교회 103위 순교 성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가장 나이 어린 성인이다. 세례명은 베드로이다. 축일은 10월 31일이다.

조선 후기인 1862년 한성에서 유진길(아우구스티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려서 천주교 신자였던 아버지의 모범을 따라 입교한 후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였다. 천주교를 싫어하는 어머니와 누나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으나 그때마다 항상 어머니와 누나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하루는 어머니가 어째서 “너는 어미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짓만 고집하느냐?”하고 나무라자 유대철은 “하늘의 임금이시요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하고 공손히 반박하였다. 1839년 기해박해로 많은 교우가 체포되어 순교하였으며 아버지마저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유대철은 순교를 결심하고 포도청에 들어가 자수하였다.

재판관들은 어린 소년이었던 유대철을 배교시키기 위해서 13세의 나이로는 견디기 힘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유대철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구리로 된 대통으로 허벅지의 살을 뜯어내며 “이래도 천주교를 믿겠느냐?”하고 으름장을 놓는 형리들에게 “믿고 말고요. 그렇게 한다고 제가 하느님을 버릴 줄 아세요?”라고 대답하자 화가 난 형리들은 다시 시뻘겋게 달군 숯덩이를 그의 입에 집어넣려고 하였다. 그러자 유대철은 조금도 겁먹지 않고 의연하게 “자요!”하며 입을 크게 벌려 형리들을 놀라게 하였다.

포도청에서 총 14회의 신문을 받고 100여대의 매와 40여대의 치도곤을 맞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으나 유대철은 항상 평화로운 마음을 간직했다고 한다. 형리들은 유대철을 좀처럼 배교시킬 수가 없게 되자 어린아이를 공공연하게 죽이면 민심이 크게 동요할까 봐 두려워 1839년 10월 31일 포청옥에서 몰래 노끈으로 목졸라 교살하였다.

1984년 5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3-08 21:54:20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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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바이블의 일부 내용입니다.


 
네 동복 형제, 자녀, 마누라,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다른신을 섬기자 할때
그를 네가 먼저 앞장서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1)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 13:7~11]


신의 감동으로 쓰여졌다는 바이블은 "개독이 아니라는 이유" 만으로 돌로 쳐죽이라고 가르치고 있군요..^^

조선에서 개독 신자 한명 죽인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뇌를 가졌다면,
바이블을 보고 어떤것이 더 비윤리적인지 생각좀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황사영 백서"라는 것을 검색해 보시구요.^^
왜, 조선에서 개독을 싫어 했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지요.

어린 나이에 개독에 빠져 험한 일을 당한건, 개독 아버지가 먼저 책임을 져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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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님의 댓글의 댓글

강감찬 작성일

'조선에서 개독 신자 한명'이라고 하셨는데 14살 어린이에게 그런식으로 말할 수 있나요?
표현 수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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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바이블 에 있는 내용과, 역사적으로 개독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게 먼저아닐까...???

이런 걸 적반하장 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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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시편 137:9)

늬들 경전에 있는 이런 구절 잘 읽어봐..

늬들 신 멱살 붙잡고 수정해달라고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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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마녀사냥으로 죄없는 여성들을 몇십만씩 죽인 건 잘한 짓이죠..??

종교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것도 잘한 짓이고...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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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1. 늬들 경전이나 자~알 읽어보세요~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시편 137:9)

늬들 경전에는 이 정도 수준의 아름다운 말이 발에 채인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2. 제국주의가 판치던 시절 늬들 종교의 역할을 알기는 하나요..?

"여러분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복종하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황제는 주권자이니 그에게 복종하고
총독은 황제의 임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악인을 처벌하고 선인을 표창하는 사람이니 그에게도 복종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13~14)

식민지를 지배하러 온 총독에게 복종하는 말씀.. 정말 아름답지요..?
예~ 그래서 늬들 종교는 일제 치하에서 헌금 삥뜯어 일본한테 전투기 사주던 견공자제분 들이지요..
아마.. 일제 치하에서 전투기 사다 바친 그 먹사넘들은 당신들 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받았을겝니다. 줸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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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님의 댓글의 댓글

강감찬 작성일

제가 반말 썼습니까?
매너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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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늬들 종교의 과거도 모르고 나대는 헛소리질이나 반성하시지요..

"여러분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복종하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황제는 주권자이니 그에게 복종하고
총독은 황제의 임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악인을 처벌하고 선인을 표창하는 사람이니 그에게도 복종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13~14)

나라 팔아먹기를 권장하는 아름다운 종교.. 자랑스럽지요..?
예~ 자랑스러워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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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님의 댓글의 댓글

강감찬 작성일

국가가 뭡니까
인간이 안간다운 삶을 사는데 도움되라고 만든 집단인데 위 사례처럼 인간의 권리를 짓밟는다면 그런 국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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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인권을 짓밟는 종교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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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예~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었던가요..?

늬들 경전대로라면 일본총독은 늬들 신이 보낸 멋진 넘이라 충성해야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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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띠님의 댓글의 댓글

앙띠 작성일

국가는 권력으로 만들어진거고 종교를 장치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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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

강감찬//저도  인간의 권리를 짓밟는 종교(기독교)는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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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ㅎㅎ..

매너라는 말을 아는군요..??

매너를 아는 사람이 이런식의 시비를 거는건가요..??
자신이 믿는 종교의 교리부터 잘 보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군요.

다른 댓글에도 답변을 하는게 매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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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

강감찬//너나 매너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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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띠님의 댓글

앙띠 작성일

기독교은 침략과 학살의 종교인데...

강감찬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려느 건가요?

조선이 나쁘다는 건가요?

죽이는 것에 대해서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걸요.개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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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앙띠님 이제 온라인에서도 적극적이 되신..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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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3. 늬들 신 안 믿는다고 임신한 여자의 배를 가르겠다는 아름다운 말씀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호세아 13:16)

내가 보기엔 "치도곤"은 위의 구절에 비하면 애교수준인 것 같은데.. 개뿔도 모르고 나대는 어린이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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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현대건 과거건, 어느나라에서,
자신의 국가에 대한 배신자를 가만 놔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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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님의 댓글의 댓글

강감찬 작성일

국가보다 상위에 있는 것은 인권입니다.
인간의 권리를 이렇게 짓밟는 국가는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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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아~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알겠는데..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호세아 13:16)

이 구절의 어느 부분에서 인권을 찾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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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ㅎㅎ..

인권을 주장할 만한 종교인가요..??
개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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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작성일

앞으로 자주 와서 이런 글 많이 남겨주세요~

늬들 경전이 얼마나 더럽고 구역질나는지 자세히 알게 해줄테니깐.. 알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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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작성일

아 ~~

역쉬 오늘도 은혜로운 댓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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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

안티위거 작성일

강감찬//인권을 짓밝는 종교가 무엇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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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작성일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바이블은 통 읽지 않나보네!

갓난 아기들까지 잔인하게 죽여버린 놈이 누구더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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