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수차례 경고에도 '대면 기도회'..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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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에는 경남 진주시의 한 기도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여러 차례 행정 지도와 경고, 과태료까지 부과하면서 금지 시켰지만 대면 예배를 강행한 결과인데요.
이제는 검사 대상 중 절반 이상이 연락이 안 되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남 진주에 있는 국제기도원.
입구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시설물이 설치됐고, 시설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도 붙었습니다.
주변에선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바삐 오가며, 환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환자 이송 관계자] "계속 여기 확진이 나왔으니까, 안에 몇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지시대로 이송만 합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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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111200709177
위 기사에 달린 댓글이 정답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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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19도 예방하지 못하는 너희 신이 전지전능하냐?사기 가짜 신을 변기에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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