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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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니!,
더한 상황인데도 그땐 왜 조용했을까요?
https://news.v.daum.net/v/20200902195108300
그땐 의료가치가 똥값이어서 신경 안쓰셨나요?
아니면 너무 비싸서 의료인을 더 선발해도 되는거 였나요?
(다시 생각해 보니, 그때는 정부가 무능력해서 추진을 못할것 이기에 가만히 있었던 것 같군요^^)
기껏 치료해 줬더니 이런 말을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퇴원하자 바로 선동 방송.."K방역은 사기"
https://news.v.daum.net/v/20200902200405591
이분은 뭐 "신의 한수"(영화 제목 아님)라고 하네요.
태풍이 연이어 오는 것도 사기라고 할 듯 합니다.
** 부끄러운줄 모른다면, 개보다 못한 겁니다.
그런데, "급사 위험"이라고 해서 보석으로 나온 전 목사는 알고보니 코로나도 이겨내는 강골이군요.
어떤 의사가 그렇게 진단서를 끊어줬을까요?
아~~ 그러고 보니 이명박씨도 같은 진단내용으로 보석신청을 했었고, 결국 밖으로 나오셨군요.
진단서 발급 의사가 누군지도 밝혀야 할 듯 합니다.
며칠전 부터 일* 사이트의 운영자가 40대 현직 의사라고 나오더군요.
혹시 그분이 요즘 핫한 그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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