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명성교회 편법 세습" vs "교인들이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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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일동의 대형교회 명성교회를 둘러싼 세습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명성교회측은 “교회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피치 못할 결정”이라고 반박했다.
21일 교계에 따르면 명성교회는 지난 19일 개최한 공동의회에서 김삼환(72)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44) 목사를 청빙키로 결의했다. 김하나 목사가 몸담고 있는 경기 하남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안도 통과시켰다. 8,104명이 참석한 공동의회에서 청빙안 찬성은 6,003표(약 74%), 교회 합병안은 5,860표(약 72%)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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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
24 :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는 살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는 야훼가 없다고 하는 바이블 구절이나 알고들 있는지..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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