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명단에서 뺄 줄 것을 요청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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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목사 2인은 과거 기독교 사회책임과 나눔과 기쁨의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나 현재는 그 두 단체를 탈퇴한지가 10년도 넘었습니다. 당시 서경석목사가 이 두 단체를 결성하고 이끌다가 서경석 목사가 나눔과 기쁨을 떠났고 기독교 사회책임라는 단체에 관여하고 있는지는 우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경로로해서 위 전** 방** 목사가 뉴라이트 복지위원이 되었는지 정적 전**, 방** 본인들은 알 수 없습니다. 뉴라이트에 대하여 지지여부를 떠나서 위 2인은 뉴라이트에 가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단지 앞서 밝혔듯이 나눔과 기쁨, 기독교 사회적책임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고 그리고 그 단체를 떠난 상태입니다.
귀 단체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유이나 사실에 어긋난 것을 이처럼 공공연하게 게재하는 것은 합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누구와 다른 사상을 가질 수 있고 또 상대방에 대하여 비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합당한 근거나 사실에 근거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뉴라이트라는 단체에는 간 적도 없고, 다만 서경석 목사가 이끌었던 나눔과 기쁨, 기독교 사회책임이라는 단체에 가입했다가 탈퇴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힙니다. 전**목사 방** 두 사람의 이름을 제게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구합니다.
전**, 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