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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의 이상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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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2,389회 작성일 12-06-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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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의 이상한 셈법

YTN | 입력 2012.06.10 09:45
  •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앵커멘트]

내곡동 사저 매입 과정에서 가장 큰 의혹은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청와대 경호실 예산을 이용해 알짜배기 땅을 싸게 매입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검찰은 개발 이후 땅값 상승을 고려해 분담률을 정했다는 해명을 받아들였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셈법'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두 9필지인 내곡동 사저부지의 공시지가는 대지와 그린벨트가 섞여 있어 평방미터당 194만원에서 24만 9천원까지 다양합니다.

시형씨가 청와대와 공동매입한 3필지는 대부분 대지였습니다.

문제는 시형 씨가 이 땅을 공시지가의 136%에 산 반면, 청와대는 나머지 필지를 공시지가의 4배 값에 사들였다는 겁니다.

땅 값이 다른 필지를 묶어 구입하면서 시형 씨는 알짜배기 땅을 싸게 사고, 대신 경호실이 비싼 값을 치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유입니다.

검찰은 시형 씨 측의 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전체 788평이 한 필지로 묶여 사저가 되면 땅값이 상향 평준화 되는데, 이를 미리 감안해 전체 부지 대금 54억원에서 시형씨의 몫은 자기 지분 140평의 9억여원인데 오히려 2억여원을 더 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셈법은 상식적이지도 않은데다 분배 원칙을 사전에 협의한 문서도 없는 상태입니다.

김윤옥 여사의 땅을 담보로 6억 원을 대출받고, 친척에게 6억 원을 빌렸다는 시형 씨의 토지 매입 과정도 여전히 석연치 않습니다.

6억에 대한 은행이자만 매달 3백만원에 육박하고, 당초 청와대 설명대로 이 대통령이 자신의 명의로 변경하려면 각종 세금을 또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고발사건은 사법적으로는 일단락됐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저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남게 됐습니다.

YTN 이상순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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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해서 구매를 했다는 것 자체가 특혜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땅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매매가 되는지... 황당할 뿐입니다.

평당 75만원정도.... emoticon_011
지방 산골짝에 있는 땅을 예로 들어보면,
실거래가 평당 100만원 정도의 땅 같은 경우, 공시지가는 평당 5만원을 넘는 경우가 드문게 현실입니다.

지방의 그린벨트 지역도, 실거래가가 평당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내곡동 땅은 평당 1500~2000 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황당하고, 배신감들고, 짜증나는군요...emoticon_031

누가 봐도, 완전한 권력형 비리인데, 검찰의 판단에 심히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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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찰놈들은 평생 이명박정권이 이나라의 권력을 쥐고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가?
검찰놈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무엇을 밝혀낸적이 있는가?
명박이와 그 측근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비리까지도 국민들에게 감추는 일에만 여념이 없는 비열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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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박이가 대통령 임기 끝나기만을 벼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한,둘이겠는가!!!
이명박이가 대통령 임기동안 해먹은 돈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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