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91 - 아사왕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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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왕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열왕기상 15
11.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3.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 저가 그 부친의 구별한 것과 자기의 구별한 것을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이더라
열왕기 상의 내용을 보면,
아사왕의 어머니인지, 할머니인지 모르는 마아가 하는 여성이 아세라의 우상에 빠져 있었고,
이에 아사왕은 우상을 없애기 는 했으나, 산당은 다 없애지 못했다고 되어 있다.
역대하 14
1. 아비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시대에 그 땅이 십년을 평안하니라
2.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3.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4.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역대하의 기록을 보면, 아사왕은 산당까지 말끔히 없앴다고 한다.
산당은 다 없앤겨...?? 못 없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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