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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80 - 모든 바이블은 성령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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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들이나, 개독들은 하나같이 
모든 바이블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주장한다.

근거라고 주장하는 유명한 구절을 보면,

디모데후서 3
16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바울은 디모데 후서에서 모든 바이블은 야훼의 감동(성령)으로 이루어 졌다고 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7
25 :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고린도 전서에 가서 바울은 스스로, 야훼에게 받은 계명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고 했다.


항상 말하지만, 바울이라는 넘은 수시로 말을 바꾸는 사기꾼 되겠다.^^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3:00:00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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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하 부인 꼬시고 부하 죽이는 얘기가 어딜 봐서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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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잘못을 뉘우치고 여호와께 반성했습니다
이런 반성의 모습이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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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나게 많은 잔인하고 못된 이야기 중에서 하나 골랐을 뿐인데
그게 우연히 반성으로 끝난다고 유익하다고 하시는군요.
반성으로 끝나지 않은 얘기도 많던데 그것들은 어쩔 거?
그리고 반성하면 다인가요? 부인 뺏기고 계략에 걸려 죽은 부하랑
아무 죄 없이 죽은 아기는 어쩔 건데요.
인격이 훌륭할 필요도 없고 보통 사람만 돼도 평생 그런 짓 안 하고 산다니까요?
허구라서 다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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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썬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트릭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인 강도짓하고도 뉘우치고 반성만 하면 다 교육적으로 유익하군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온갖 비리 범죄를 다 저지르고 다니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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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디모데후서의 저 구절이 쓰여질 당시(위경이기는 하지만..)에 "성경"이라 부를만한 책이 무엇이었는지 먼저 고민해봐야 하겠지요..

그들의 전설대로 실제로 바울이 쓴 것이라면.. 아직 정경이 확립되기 한~~~참 전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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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요즘 개독들은 정경정립시기라던가, 외경, 위경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먹사들의 말만 믿는다는 거...

그건 그렇고, 요즘 뭔일 있수...??
사라졌다가 나타 났구만..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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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잠"주" 중이었지요.. 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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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주...emoticon_016

알콜로 심신을 청결하게 했구만..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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