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88 - 예수가 한 말하고 다른데...!!!
본문
이 내용은 "횡설수설 바이블 35 - 화평.?, 불화.?(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readbible&wr_id=89&page=19)",
"황당 바이블 100 - 확실하게 이루어 졌구만.!!(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_01&wr_id=334&page=2)" 등과 같이 보시면
더욱 은혜롭습니다.^^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의 말을 보자.
베드로전서 3
11 :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베드로는 화평한 것이 신의 뜻이라고 적었다.
예수의 동생이자 제자인 야고보의 말을 보자.
야고보서 3
17 :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는 베드로 보다 한 술 더 떠서 화평한 것이 신의 지혜라며 온갖 멋진 단어를 같이 붙여 써 놨다.
그렇다면, 자칭 사도 라는 바울의 말은 어떨까...??
사도행전 10
36 :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예수가 화평의 복음을 전했다고 쓰기도 하고,
에베소서 2
14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예수가 곧 화평이라고 떠들어 대기도 했고,
골로새서 1
20 :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사람 및 모든 만물이 화평한 것이 예수가 기뻐하는 일이라고 까지 선전을 해댔다.
그런데... 정작 예수는...!!!!
누가 12
51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 10
34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가 세상에 온 것은 화평이 아니라, 분쟁이 목적임을 분명히 했다.
예수 콧배기도 못보고, 사도 라고 주장하는 사기꾼 바울이야 그렇다 치고,
수제자라는 넘, 심지어 동생이라는 넘이 예수의 말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제자들 맞나...??

megod님의 댓글
개독이 끼면 숄직히 분란만이 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