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29 - 바이블(신약)의 웃기는 작명센스, 다섯번째 > 횡설수설 바이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횡설수설 바이블

바이블속 말이 맞지 않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출처를 밝히는 조건으로 비 상업적 사이트에 게시를 허락합니다.


횡설수설 바이블 329 - 바이블(신약)의 웃기는 작명센스, 다섯번째

페이지 정보

본문

언젠가 전도를 나온 전도사와 구약에 있는 인물과 지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구약에 나오는 인물이름과 지명을 가지고 소설 아니냐는 말을 하자,
그 전도사, 절절매다가 결국 한다는 말이 "구약은 사실 좀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즉,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구약은 버리고, 신약은 진리라고 주장하려고 했던 상황되겠다.
하지만 신약이라고 다를까...??

그동안의 웃기는 작명센스를 본 개독들도 같은 소리를 할 것 같아 잠시 순서를 바꿔,
신약속의 인물이름과 지명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한다.
(구약과 신약을 번갈아 게시할 예정임.)

================================================================

**이름의 의미와 생애

더둘로(Tertullus)(사도행전 24:1~6)
뜻:거짓말쟁이
예루살렘에 있던 로마 변호사,
바울이 총독 벨릭스에게 기소되었을때 위증(거짓증언)을 함.

어느 아버지가 자식의 이름을 "거짓말쟁이"로 지을까..??
변호사 이름이 "거짓말쟁이"라면 누가 신뢰를 할까..???



맛디아(Mathias)(사도행전 1:26)
뜻 : 하나님의 선물
예수의 단체에 가입한 사람으로 제비뽑기로 가롯유다 후임으로 선정된 제자 

제비뽑기에서 당첨되었으니, 선물 받은게 맞구만...^^




마태(Matthew) - 본명 "레위" 
뜻 : 야훼의 선물

마태(레위)에 대해서는 먹사들의 설명을 보자.
마태는 어떤 사람인가?(강유중목사) 
세리장 / 마태(홍만조목사) 

레위지파의 후손인 알패오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래 이름이 [레위](연합하다라는 뜻)인 그의 그 이름대로 세상과 야합하여 생활하였다.

먹사들은 바이블 속 인물에 대해,  "이름대로 살았다"는 말을 자주한다.
쉽게 말하면, 먹사들은 바이블이 소설임을 알면서, 신도들을 속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나사로(Nazarus) (요한 11:43)
뜻:하나님의 도움
베다니의 마르다 마리아의 오빠로 죽은지 4일만에 예수가 살려냄.

나사로의 아버지는 예언가가 맞지..???



가야바(Caiaphas)
뜻 : 비어있다.
예수를 기소하여, 십자가에 달리게 한 유대교 대제사장
로마 집정관에 의해 AD 7-14년까지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었고(누가3:2) 안나스의 사위로서(요한18:13), 18-36년까지 그 직책을 맡았으나 안나스가 여전히 명예 대제사장으로 남아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두개 교인이다.

믿음이 없는(비어있는) 대제사장 되겠다.^^


사실 바이블속 인물들, 심지어 신약의 인물들(예수를 포함해서)도 실존인물이라고 확실히 밝혀진 사람은 없다.

바울 역시 실존했다는 증거는 없다.
다만, 그의 서신서의 내용에 역사적으로 부합하는 사건들이 몇개인가 있기는 하다.
이걸 가지고 실존했다고 하는 것이 개독들의 주장이다. 
역사적 사실이 몇개 맞는게 있으니 실존인물이라고 한다면, 홍길동도 실존한 인물이어야 할 것이다.







**지역의 의미와 결과
(신약속의 지역, 지명은 현재 남아있는 곳이 있기는 한데,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기에 나중에 명명된 지역도 많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기 바란다.)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항해하여 가던 곳을 한번 보자.

니도(Cnidus)
뜻 : 매임(붙잡다는 뜻)
소아시아 서해 남부에 있는 도시. 


살모네(Salmone) 
뜻 : 흘러간다
지중해에 있는 그레타 섬 동북 끝에 있는 해협이다. 

 
위 지명의 의미를 잘 생각하고 아래 구절을 읽어보자.

사도행전 27 
7 : 배가 더디 가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배가 늦게 가서(바람이 세지 않아), 며칠만에 간신히 "붙잡는 곳" 맞은편에 이르렀으나,
바람이 더 불어주지 않아, "흘러가는 곳" 앞을 지나 그레타 섬의 해안을 따라 항해했다. 

어떤가...???
확실히 이해가 되는가...??

이런 식의 지명에 따른 이야기 전개는 흔히 만화영화에나 나올 법한 설정되겠다.^^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2:59: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역사가 오래된 나라의 경우,
지명의 의미는 고대사람들이 지역의 특성에 맞춰 이름을 지은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미국처럼 역사가 짧은 경우, 지명의 대부분은 유럽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자신이 살던 곳의 이름을 다시 명명한 곳이 많지요.)

실례로, 서울에서 오래된 동네 이름을 보자면,
- 지역 특산물, 지형에 따른 이름
후암동 : 커다란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
흑석동 : 검은 돌이 많아 붙여짐.
갈월동 : 칡이 많다고 붙여짐.
용산구 : 용처럼 생긴 산 때문에 붙여짐

- 지역의 특수한 환경, 구조물에 따른 이름
남영동 : 일제시대 군영(군대)이 있어 붙여진 이름.
회현동 : 어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짐.
남창동 : 조선시대, 선혜청의 창고 남쪽이라고 붙여진 이름.


그외에도 "정감록"이라는 책을 보면, 지명에 대한 유래와 예언(사실 예언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등이
많이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친구의 부친께서 이 정감록에 푹 빠져, 특정지역을 사서 땅을 파다가 집안을 말아먹은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정감록에 의하면 보물이 묻혀 있다나.. 어쨌다나..
아무튼, 이 땅을 파기 위해, 당시에는 보기도 힘들었던 포크레인을 동원 매일, 땅을 파기만 했답니다.
포크레인 기사가 "이미 누가 팠던 땅 같다"고 했다더군요.^^
이 집안... 그런대로 살만했던 집이었는데, 땅 파느라 망했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지명의 경우 특성에 맞는 이름이 붙여질 수는 있겠지만,
사람의 일생이 그 이름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바이블과 만화영화에서는 자주 있지요..emoticon_001emoticon_001

profile_image

갓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여간 개도 안 쳐다보는 개독교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둘로-거짓말쟁이 ㅋ

김구라emoticon_157

바이블은 개그를 위한 고전이었군요.크emoticon_001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앳날에.. 사람 서있는 크기정도의 바위에 "망부석"이라 이름 붙여놓고..

대를 이어가면서 설화가 만들어지고 다듬어지고 제법 그럴듯한 전설이 되었는데..

하~~~~안참 후대에.. 망부석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바위가 있으니, 사람이 오래 서있으면 바위가 되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라고 우기는 수준이겠지요..


ps. 어린 시절 충신 박제상과 망부석 야그를 알게된 후 바위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하루종일 땀 뻘뻘 흘리며 이리저리 움직여 댕겼던 rainysun.. ^^)v

Total 518건 13 페이지
횡설수설 바이블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4-16
21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4-15
21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4-04
21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3-17
21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3-10
21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4-20
21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3-05
21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3-02
21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2-28
20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2-15
20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2-06
20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01-31
20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1-29
20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1-27
20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1-26
20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1-25
20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1-23
20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1-22
20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12-28
19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11-28
19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11-20
19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11-16
19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1-15
19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1-11
19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1-1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5,126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8,351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