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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217 - 헤롯은 요한을 보호했을까, 죽이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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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는 역사적 인물이 슬쩍 등장하기는 한다.
그렇다고 신약이 역사라는 건 절대 아니다.
(홍길동전에도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역사책이 아니듯이...)



헤롯대왕이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를 들었다고 한다.
동생의 아내와 간통했거나, 강간했다는 말 되겠다.^^ 
아무튼 이일을 요한이 어찌 알았는지, 이걸 가지고 헤롯에게 말을 한 모양이다.




이에 헤롯은 요한을 옥에 가두었는데..

마태 14
5 :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마태에서는 헤롯이 요한을 죽이고 싶어했으나 민중의 지지가 많은 자라 죽이지 못했다고 한다.




마가 6
19 :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마가에서는 요한을 죽이고자 한 사람이 헤로디아(헤롯 동생의 아내) 였으나,
헤롯은 요한을 인간적으로 존경했기에 보호하였다고 한다.



어느 것이 진실일까..?
헤롯이나 헤로디아는 중요한게 아니라, 요한이 죽은게 중요하다고 하려나..??
하긴, 요한이 사라져야 예수가 부각되겠지..^^





** 헤롯대왕이 식민지역, 노예국가의 요한을 만났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헤롯과 헤로디아의 관계를 요한이 어찌 알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긴 마찬가지이다.
개독교 측의 주장에 의하면 요한이 민중의 지지를 받았기에 두려워 하여 요한을 죽였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당시 로마의 법체계 및 군사력을 완전 무시한 이야기 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10 21:31:38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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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봤어요,병자호란님?? 이게 바로 댁이 믿는 바이블의 모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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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님의 댓글

병자호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헤로디아가 딸을 이용해서 요한의 목을 취한 것은 성경에 분명히 나와있는데요. 헤롯은 살리고 싶었지만 약속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입니다.(이것은 분명히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요한은 유대교지도자들도 그를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보아 당대 최고의 선지자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사람이 헤롯과 대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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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태 14
5 :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이건 뭔가요..??

아예 님이 야훼라고 하세요..ㅎㅎㅎ
편한대로만 이야기 하는군요.

헤롯과 대면하는건 그렇다고 치고, 헤롯의 사생활까지 아는건 뭐라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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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님의 댓글의 댓글

병자호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마음은 변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네, 뭐 그건 그렇다치고

헤롯은 요한같은 이들을 없애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죽이지 못하고 옥에만 가둬둡니다. 사치스럽고 할일도 크게 없었을 헤롯은 분명 선지자 요한에게 관심을 갖었을 것이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을 것입니다. 요한은 옳은 말을 했을 뿐입니다. 요한이 옥에 갇혀있는데 어떻게 헤롯에게 찾아가 뜬금없이 그 여자를 아내로 취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라고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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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롯의 임무...???

님이 헤롯이요..??
이젠 아주 소설을 쓰시는구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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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님의 댓글의 댓글

병자호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시의 왕들은 민란을 잠재우고 백성을 선동하는 사람을 잡아드리는 일을 한 것은 상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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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바이블은 둘째치고, 당시 로마역사나 제대로 알고 있는건가요..??
전체 맥락 어쩌구 하면서, 님은 근거가 없는 자신만의 주장을 하고 있는겁니다.

요한을 죽인 것으로 알려진 헤롯대왕의 정확한 이름은 "헤로데 안티파스" 입니다.

안티파스가 처음으로 한일은 아버지의 죽음을 틈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오순절 반란을 제압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었다. 이후 그는 아버지의 전철을 따라 영토내에 수많은 도시를 건축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갈릴리 호수 서쪽 해변에 세운 티베리아스로 갈릴리의 수도였다. 이 도시의 이름은 안티파스의 보호자였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무덤자리에 세워졌기 때문에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살기를 거부하기도 하였다.


반란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무지막지한 왕이랍니다.^^
그런 왕이 민란이 무서워서 요한 하나 못 죽여서 옥에 가뒀다구요..??
거기다가, 옥에 가둔넘에게 자신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구요..??

아예 소설을 쓰세요..ㅎㅎ

하긴, 요한의 목을 쟁반에 담아오는것을 모티브로 이미 소설로 많이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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