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두번에 걸쳐 초대교회의 실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참고 / 황당바이블 76 :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4562,
황당바이블 81 :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7870)
요즘 먹사들이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발언을 많이 해대곤 한다.
마치, 초대교회를 유토피아처럼 광고들 해대고 있는데....
초대교회, 그 실상을 알아보자. -- 완결
(한꺼번에 정리하고자, 중복된 내용도 같이 게재합니다.)
사도행전 5
1 :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 중략 -
5 :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 중략 -
10 :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전재산을 헌납하지 않으면, 바로 죽음이고...
3시간도 안되, 장사를 치뤄버렸다고 하니, 무지하니 숙련된 상태구만...(바꿔 말하면 한두명 죽인게 아니구만...)
사도행전 6
1 :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 후략 -
사람 죽여가며 받아낸 헌금중에, 구제금은 빼돌리고...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구제헌금(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걷는 헌금. - 당시에는 과부들에게 지급했음)을 빼돌려
헬라(그리스)파 유대인들의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유명한 "스테반"을 감독 역활을 위해 집사로 임명했다고 한다.
디도서 3
10 :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갈라디아서 5
20 :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베드로후서 2
1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서로 이단이라고 하면서 싸우는 건 기본이고...
고린도 전서 1(공동번역)
11 : 내 형제 여러분, 나는 클로에의 집안 사람들한테 들어서 여러분이 서로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 : 말하자면 여러분은 저마다 "나는 바울로파다." "나는 아폴로파다." "나는 베드로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 하며 떠들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13 :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갈라졌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린 것이 바울로였습니까? 또 여러분이 바울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단 말입니까?
바울과 베드로도 서로 이단이라고 했구만...
디모데후서 3
6 :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7 :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그 때도 교회라는 건 연애당이었구만..^^
그런데, 여자를 꼬신넘에 대해서는 죄를 묻지도 않고, 꼬임을 당한 여자만 죄를 짓게 된다고 하는건 무슨 경우 일까..??
지금의 교회가 초대교회와 다른점은 뭘까...??
1. 여성차별이 조금 덜 해졌다는 것.
2. 헌금을 속여도 죽이지 못한다는 것.
도대체 왜 먹사들은,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핏대를 올리고 있는걸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3-24 03:33:55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