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바이블 98 - 물의 순환도 모르는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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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작성일
왜 아인슈타인이 불교가 제일 믿을만한 종교라고 했는지
구라경을 대충보면 알수있지요
저주질이나하는 상것들과는 차원 다른 자비한 종교 불교 ,,,^^
동화님의 댓글
동화 작성일
10 :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1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10절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잘 읽어보세요.
비와 눈을 내리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11절을 보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말씀은 뜻을 다 이룬 뒤에야 돌아옵니다.
10절을 그래서 예로 든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이 내리자 마자 바로 하늘로 올라가나요?
농구공 튀듯이 땅에 닿자 마자 반동으로 올라가버리나요?
비와 눈은 할 바를 다 하고 올라갑니다.
말씀 역시 그렇다는 뜻입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글 몇 편 보고 나갑니다.
은총이 있기를...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허허~~ 꿈보다 해몽이구려..
엉터리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은,
예를 들어놓은 것(현상- 물의 흐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오.
무작정 은총 운운해대지 말고,
신이라면 - 그것도 자신이 모든것을 만든게 맞다면... - 잘못된 비유를 할 수 있을지 생각 좀 해보기 바라오..
먹사말에 무작정 아멘 해 대는 앵무새 신도거나, 먹사 같구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