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바이블 50 - 포로중에 여자가 맘에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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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의 여성 비하, 학대 구절 중 하나를 보자.
신명기 21
10 : 네가 나가서 대적과 싸움함을 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붙이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11 :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연련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12 :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13 :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거하며 그 부모를 위하여 일개월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14 :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찌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찌니라
정리해 보자.
전쟁 포로로 잡은 여자중에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데리고 가라.
여자의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깎고, 전쟁에서 죽은 여성의 부모를 위해 한 달동안 슬퍼한 후, 아내로 삼아라.
실컷 데리고 놀다가 싫증 나거든 맘대로 갈 수 있도록 하라.
단, 네가 데리고 놀은 것이 있으니, 노예처럼 돈 받고 팔지는 말아라.
전쟁을 통해, 부모 형제를 다 죽인후 ,
살아 남은 여성을 맘대로 가지고 놀으라는 지시되겠다.^^
이런것도 여성 비하가 아니라고 하려나..??
이건 여성비하를 넘어서, 비 인간적인 행위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파렴치한 내용이다.
이래도 바이블이 사랑을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생각되는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3-24 03:32:05 [구]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강제로 따먹히면 할렐루야!
강제로 따먹은 놈은 놀렐루야!emoticon_001
megod님의 댓글
megod 작성일
원 시상에 별 끔직하게도 돌아삐린 개독놈들의 여성분 따묵기 원조가
크악~증말 개독답지요 ,,,
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작성일개먹사들은 저 내용을 완전 다르게 해석하리라 예상되옵니다! 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