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마늘 / 땅콩 / 당근 / 딸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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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만병의 원인인 피로를 예방하는데 으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면서
마늘의 위력을 나타냈다.
마늘은 강력한 살균 작용과 체내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옛날부터 마늘을 먹으면 정력이 샘솟고 잡념이 많아
수도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스님들은 먹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이처럼 마늘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내분비선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서 스테미너를 증진시킨다.
땅콩
땅콩의 성분은 지방, 단백질, 당질, 섬유질, 회분 등과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으며,
땅콩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고혈압을 예방한다.
그러나 많이 복용하게 되면 설사를 일으킬 염려도 있는 식품이다.
땅콩 반근을 날것으로 껍질을 벗겨 물을 넣고 끓여서 위에 뜬 기름을 버리고
다시 끓인 다음,
한 공기씩 일주일간 계속하여 마시면 심한 기침이 낫는다.
옛부터 변비가 있는 사람이 땅콩을 이용하였으며 당뇨병 환자에게
알맞는 간식이다.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하고 오래 묵은 땅콩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구워먹어야 한다.
열량이 높아 추위를 막는데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또 폐를 튼튼하게 하는 약효도 있어 좋다.
들깨
들깨와 쌀을 불려 멧돌에 갈아서 죽을 쑤어 노인의 보신과 병후 회복에 많이
사용하여 왔으며, 입맛을 돋구는 데도 좋다.
옛날 사람들은 딸을 시집보낼 때 깨국을 끓여서 먹여 보냈다 하는데
이는 들깨가 피부를 곱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 공부하는 선비들이 있는 집에서는 밥상에 자주 올려 놓았는데
이유는 들깨가 머리를 맑게 하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들깨를 날것으로 씹어 먹으면 좋다.
또 독충에 물렸을 때 들깨 기름을 바르면 독을 제거하는데,
기름이 없을 때는 씹어서 붙여도 효과적이다.
당근당근
당근의 노랑, 빨간 색소는 카로틴이다. 당근의 성분은 수분이 대부분이며 당질, 칼슘,
나트륨, 인과 비타민 A, B1, B2, C등이 함유되어 있다.
당근 1개, 사과 1개를 잘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 삼베 헝겊에 짜서 그 즙을
그냥 먹거나 벌꿀을 가미해서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시면
기운이 솟고 온몸이 따뜻해지며 정력 식품으로도 안성마춤이다.
당근, 감자, 양파로 만든 수프를 마시면 폐병이나 만성 피로에 효과를 보게 된다.
또 당근, 연뿌리, 시금치를 섞어 만든 수프를 마시면 빈혈, 저혈압, 냉증을 치료한다.
생식하기에도 좋은 당근은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크며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야맹증을 치료해 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 있다든가 할 때는 이것도 원기 회복으로 좋은 약이 된다.
말이 당근을 좋아하는 까닭은 확실히는 알 수가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말이 당근을 먹고 나면 원기를 회복하고 달리는 힘이 세어진다는 사실에서도 무언가 신비의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병후의 회복기에 있는 사람들의 식탁에는 당근을
생으로 자주 권하는 것이 좋다.
딸기
딸기는 몸이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원기가 회복된다.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다량으로 들어 있고, 호르몬 조절을 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므로 체력을 증진시키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며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도 한다.
김
김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비타민이나 무기질의 함유량이 많아 겨울철의 채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김은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식품 중에서 제일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감기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김, 미역, 다시마 등에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에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모세혈관벽을 보호하고 높아진 혈압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해조류의 미끈미끈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바로 이 알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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