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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슬픈당신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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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당신 / 보디삿트와

 

 

 

오늘도  슬픈당신은 아주 많은 하소연을

가슴에 쓸어 담습니다

 

남들보다 더 부유하지 못해 슬픕니다

 

남들은가지고 있는데

당신은 명품의 가방이 없어 슬픕니다

 

남들은 엄청 큰 차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은 중형차를 가지고 있어 슬픕니다

 

남들의 아이는 서너곳의 학원을 다니는데

내아이는 한곳의 학원을 다니는것이 슬픕니다

,,,,,,,,,

 

실로 슬픔이란

배골아 나오지 않는젖을 쥐어비틀어도

목마르고 굶주린  내아이의 목을 젖셔주지 못함이

이념이 다르다고 어린아이들을 강간하고 죽이고

 

놀다온다는 내아이가  빛발치는 총성속에서 '

들어오지 않아 가슴조이는 슬픔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적조차

모르는 내부모 내아이들의 안위에

 

피터지는 가슴의 슬픔이

그것이 아픈슬픔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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