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야 하겠습니까? / 보디삿트와 > 취미/문학/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취미/문학/유머

문학 죽기야 하겠습니까? / 보디삿트와

본문




죽기야 하겠습니까? / 보디삿트와

 

 

 

사랑 때문에 죽기야 하겠습니까 ?

많은 사람들이 철철이 피를 흘렸어도

 

어디 사랑 때문에 죽었겠습니까?

말없이 송장들이 되어

 

걸어 다녀도 어디

죽었겠습니까?

 

세월이 약이 되었다 누가 그랬습니까?

시도 때도 없이 지다 피는 꽃들로 내가 죽고

 

하늘파란 밝음으로 내가 죽고

저리 흐르는  음악속으로 나는 죽었습니다

 

 

감춰진 속살의 흉터는 연약해

벌어진 속살에 상채기 가 나고

벌어지고 벌어져 이제는 고약한

 

 

뭉실함 만이 남았었도

여전이 아프오이다

 

그래도 어디 죽기야 하겠습니까

사랑하기에 내 스스로 무너진 마음은

 

어디 죽음이겠습니까?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70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