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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단절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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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 보디삿트와


***


 


수시로 생각만 한다


치열한 자신의 삶속에 흐트러진 시간만이 난무하고


욕심껏 가질수 없는 것들에의 미련에


헐떡 거리는 지금이 싫다


 


비웠다 비운다 마음만 먹고 빈 줄 알고


사는 착각의 삶에 불현듯 비집어 들어오는


찰나 찰나의 것들  버리지못한 욕심의 망령은


쉴새없이 몰아치고


 


비우지못한 사념의 강들은


항상 내 발밑으로 찰랑거린다


모든 생 들의 발 밑에서 고여있는


단절 하지못한 모든 여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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