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담배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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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보디삿트와
찬란한 푸른잎으로 태여나 물과 공기와 해를 맞으며
가슴가득 상쾌한 이슬을 머금던 시절도 있었지
어느새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고
청량리 뒷골목의 여인들처럼
그래스 안에서 님을 기다린다
그것으로 이 인생은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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