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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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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 니체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그대가 나를 속인 것 때문이 아니라
이제 다시는 그대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행위는 약속할 수 있으나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감정은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으므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약속을 하는 자는
자신의 힘에 겨운 것을
약속하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을때,
그것은 겉으로의 영속을 약속한 것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섣불리 '영원' 이라고 말하지 말라.

비록 그때는 진심어린 말일지라도.

그 상대가 상처를 받기는
너무 쉬운 일이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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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날 믿지 않는 데
뭘 새삼스럽게 슬프긴....
영원???? 그 게 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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