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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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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오늘을 사는것도
어제의 내가 있음이니
 
설령 오늘 훌렁 떠나버린다면
그 다음도 역시 나의 자취이리
 
 
오늘 내가 너를 미워하는것도
어제의 나의 사랑 때문이리니

 
어찌 너를 밉다 밉다고만 할손가
부질없는 원망은 허망한
결과만 남긴다더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운명은 흘러가더라
내가 좋든 좋아하지 않든
결과는 같지 않더라


 
뿌리없는 나무 없듯이
원인없이 결과도 있지 않겠지만
 
 
이리도 허망 모래에 줄기만
무럭무럭 피어나기를
옹졸한 인간의 아상은 내일도 변함이 없지만
 
맞물린 톱니바퀴 같은 우리의 시간은
한치도 헛틈이 없단다네.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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