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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도향의 한마디] 기억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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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향의 한마디] 기억하는 식물

 

태교 음악을 연구하던 중 식물의 의식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해 보았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무나무에 뇌파 검사기를 연결하여 그래프로 움직임이 나타나도록 해 놓고, 나의 아내를 비롯하여 오수일 한의사, 성백서 박사, 맹정균 한의사 등 여러 도반들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맨 처음으로 맹정균 원장이 손에 칼을 들고 살기를 품고 고무나무에 다가가니 고무나무는 놀라서 비명을 지르듯이 베타파의 그래프를 그리는 것이었다.

이때 나의 아내가 그 장면을 목격하고 나무가 살아 있는 우리와 똑같이 느낀다는 사실에 감동하여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사죄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다가가니 그때서야 안도의 편안한 파장인 알파파를 그리는 것이었다.

 

우리들은 나무의 의식 상태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에 감동하며 그래프가 그려진 쪽으로 우르르 몰려들었다. 이때 놀랍게도 뇌파 그래프가 다시 베타파를 그리면서 나무가 괴로워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우리 모두가 뒤를 돌아보았다. 바로 나무 곁에 아까 칼을 들고 살기를 품었던 맹원장이 서 있는 것이었다. 지금 손에 칼은 없었으나 아까 실험했을 때의 그 사람이 자신의 옆에 오자 기억이 되살아난 나무가 두려움에 떨었던 것이다. 너무나 놀란 우리들은 지금까지도 나무나 화초에 대해서 사람과 똑같은 예우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식물의 의식에 대한 새로운 실험 과정을 TV에서 방영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꽃들의 혈자리에 뇌파 탐지기를 연결하여 뇌파의 움직임을 소리로 바꾸는 장치를 부과하여 확성기를 연결해 놓고 순수한 어린아이를 시켜 노래를 부르도록 했더니 점차 시간이 지나자 꽃들이 비슷한 파장으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보면 식물들의 의식 상태는 사람들의 의식 상태보다 더 순수한 파장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느 식물학자가 가시 없는 선인장을 만들었다. 그가 가시 없는 선인장을 만들게 된 계기는, 우연히 사막에 불이 나 선인장들이 전부 불에 탔을 때, 낙타가 선인장을 아주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고서 가시 없는 선인장을 만들어 내어 사막에 사는 짐승들의 사료로 쓰기 위해서였다.

 

식물학적 실험 방법이나, 유전인자를 이용한 방법들이 모두 실패하자 그 식물학자는 아주 독특한 방법을 창안해 내었다. 먼저 선인장 위에 투명한 유리관을 씌워 놓고 햇빛이나 바람의 조건은 자연 환경과 거의 같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매일같이 선인장에게 속삭였다.

“선인장아, 이제 내가 너에게 유리관을 씌워 놓았으니 네가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시를 내놓을 필요가 없지 않니?”

매일같이 선인장에게 같은 말을 되풀이했더니 6개월쯤 지난 어느 날부터인가 밑동에 새로 자라고 있는 부분에 가시가 없는 것이 아닌가!


그 과학자는 이렇게 만들어 낸 선인장을 번식시켜 드디어 가시 없는 선인장을 만들어 냈다. 바로 그 과학자는 마음을 이용하여 식물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식물들의 의식 세계가 인간의 의식 세계와 감응하고 작용한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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