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단절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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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 보디삿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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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생각만 한다
치열한 자신의 삶속에 흐트러진 시간만이 난무하고
욕심껏 가질수 없는 것들에의 미련에
헐떡 거리는 지금이 싫다
비웠다 비운다 마음만 먹고 빈 줄 알고
사는 착각의 삶에 불현듯 비집어 들어오는
찰나 찰나의 것들 버리지못한 욕심의 망령은
쉴새없이 몰아치고
비우지못한 사념의 강들은
항상 내 발밑으로 찰랑거린다
모든 생 들의 발 밑에서 고여있는
단절 하지못한 모든 여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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