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 돼지 생매장유감 // 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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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 생매장유감 // 자설
수많은 돼지와 소 그리고 사슴등 주인들이 심혈을 기우려 키웠고
그씨를 직접받아 키웠으며 그것들이 자라나는모습에서
아마도 행복을 찾았으리라
혹자는
짐승들의 생매장유감에 대해 " 어차피 너는 고기를 안먹느냐 "
고 한다지만 어찌 어차피 소비될짐승이라도
편안하게 죽을수있는 권리조차 가지지 못하게 할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어차피 우리 인간들도 죽을덴데
난 그들에게 기왕죽는거니 맞아죽고,,, 총에맞고 ,,
물에 빠져 죽으면 되겠네 ,,,라는 생각속의 외침을 퍼붓는다
나역시 그 가축 들을 먹고있기 때문에 한편
마음으로는 늘 미안하고 고마운 가축이지만
그 가축들의 생명을 마구잡이로 그것도 살아있는것들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매장한다는것은
참으로 가옥하고 처참한짓이 아닐까 ,,,,
그들의 울부짖는소리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까스실에서
울부짖는소리와 무엇이 다를손가
그 가축들은 어느사람에게는 생명이요
또한 물론 재산이다
어느 한 고아출신의 목부는 배운것이라고는 가축치기 뿐 ,,,
젊은시절 남의집살이로 시작해서
먹지도 제데로 자지도 않고
열심으로 벌어 그돈으로 가축을 한마리 두마리 점점늘려
그 의 모든 정열과 정성을 가축들에게
쏟았다 ,,,배운것이라고는 가축돌보기이기
아마도 그는 정말 우리가 상상못할 정도의 열심의 삶을 살았을것이다
또한 누구하나 그 목부에게 딸자식을 선뜻주지도 않았을
그의 삶속에 ,,,정신지체처자를 아내로 맞아
튼실한 아들하나를 생산했고
어느덧 서서이 한숨쉴만한 상황으로 변하려는순간
그역시 애지중지 키우던 자신의 가축들에게
구제역의 현실이 청천벽력보다도 더 크게 벌어졌고
그사실에 그는 하루의 고통과 근심을 딛고 결심한듯이 그리고 조용히
온정성을 다해 그가 키우던 소,돼지에게 손수 여물을 끓여
그 자식같은 가축들에게 멕이고
온밤을 그 가축들을 감쌓않고 피눈물을 흘리며 대성통곡으로
그 가축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새벽녘에 조용히 뒷산으로 올라가 농약을 음료수 마시듯
덧없이 마시고
서럽고 더럽고 원통하고 힘들었으며 끔찍한 마음의 고통을 않고
이생을 던져버렸다 ,,,,
그에게는 정신지체 아내도 튼실한 아들에게도 더이상
등 따뜻하고 배부르게 해줄수없는 사실을 비관하고
그 암울하고 어두운현실에
그 서럽고 슬픈 고통의 숨을 스스로 끊어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책도 없고 인간이나 가축이나 그 시퍼런가슴에 멍만 들인
구제역의 대한민국의 현주소 이다 ,,,,,
너무도 가슴아픈 현실 에 구제역으로 인해
세상을 등진 님들과 , 가축들에게 명복을 빌어 봅니다 ,,,
by megod
영상 속 돼지들의 모습은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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