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다만 인연이 사랑일 뿐 / 법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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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연이 사랑일 뿐 / 법상 스님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사랑이었을 뿐이다.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미움이었을 뿐이다.
그 상황이, 그 인연이
미움이고 사랑이었을 뿐,
그 인연을
미워하고 사랑할지언정
그 사람을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는 말라.
인연따라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되
거기에 얽매이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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