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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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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  / 보디삿트와

 

끝없이 반복되는 투쟁들 옛부터 지금까지의 ,,,

잔가지 친 강물의 끝가지 처럼 한강의 실린 물줄기 처럼

 

한민족의 뿌리를 가진 우리들은 항상 다른 신념으로 서로를

적으로 간주하며 피를 뿌린다

 

예로는 나라를 위하여 ,,,,신념을 위하여

또 나라를 위하여 ,,,신념을 위하여 ,,,

 

반복되는 그 애국과 신념은 항상 젊음과 생명의 희생을

요구한다 처절한 통한의 시대가 끝나고

 

지금은 이제 막다른 것으로

또 다른 죽음을 불러 들인다

 

종교와 자신의 밥그릇을 위하여

종교라는 이름을 빌려서 얼굴에 쳐발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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