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古寺) 1 / 조지훈 > 취미/문학/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취미/문학/유머

문학 고사(古寺) 1 / 조지훈

본문


고사(古寺) 1 / 조지훈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

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70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