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의 실체]평화, 거짓말, 그리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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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전쟁하는 법을 가르치는 구절이다.
신명기 20
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11: 그 성읍이 만일 평화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온 거민으로 네게 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 만일 너와 평화하기를 싫어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 죽이고
14: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찌니라
다른 성읍(나라)을 공격하기전에 먼저 평화를 선포하여, 적을 안심시킨후 공격하라고 하고 있다.(거짓말을 하라고 했다.)
그러나, 다음의 내용을 보면 야훼의 진짜 속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레미아 9
7: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보아라, 내가 내 백성을 금속 단련하듯 단련하며, 시험하여 보겠다. 내 백성이 악을 저질렀으니, 죄 많은, 이 가련한 백성을, 내가 달리 어떤 방법으로 다룰 수 있겠느냐?
8: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뿐이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서로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9: 이러한 자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러한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어떤가 ..?
자신이 가르쳐준대로 행동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악을 저질렀으니,
벌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고 있다.
단순히 야훼의 횡설수설일까.?
전지한 신이 횡설수설 할리가 없지 않은가.?
야훼의 진짜 속내는 어떻게 하던, 구실을 만들어 사람 괴롭히기를 즐기는 것은 아닐까 한다.
개독들의 반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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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는 법을 가르치는 구절이다.
신명기 20
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11: 그 성읍이 만일 평화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온 거민으로 네게 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 만일 너와 평화하기를 싫어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 죽이고
14: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찌니라
다른 성읍(나라)을 공격하기전에 먼저 평화를 선포하여, 적을 안심시킨후 공격하라고 하고 있다.(거짓말을 하라고 했다.)
그러나, 다음의 내용을 보면 야훼의 진짜 속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레미아 9
7: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보아라, 내가 내 백성을 금속 단련하듯 단련하며, 시험하여 보겠다. 내 백성이 악을 저질렀으니, 죄 많은, 이 가련한 백성을, 내가 달리 어떤 방법으로 다룰 수 있겠느냐?
8: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뿐이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서로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9: 이러한 자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러한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어떤가 ..?
자신이 가르쳐준대로 행동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악을 저질렀으니,
벌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고 있다.
단순히 야훼의 횡설수설일까.?
전지한 신이 횡설수설 할리가 없지 않은가.?
야훼의 진짜 속내는 어떻게 하던, 구실을 만들어 사람 괴롭히기를 즐기는 것은 아닐까 한다.
개독들의 반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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