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 독립 및 6일 전쟁 그리고 예언... > 추천게시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추천 게시글

안티바이블에서 안티 자료로 추천하는 게시글 모음입니다.


이스라엘 의 독립 및 6일 전쟁 그리고 예언...

페이지 정보

본문

아래 "." 이라는 분이 황당한 소설을 써 놨기에 답변을 합니다.

===============================================================
1. 이스라엘의 독립은 독립이 아니라 강탈이다.

이스라엘의 독립(사실상 영국의 시온주의 지지로 인한..)은 독립이 아니라, 강탈이라고 해야 옳은 말입니다.

근거도 불분명한 바이블 기록을 가지고, 독립선언을 한다는게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됩니까..??

입장을 바꿔서, 근거가 불분명한 2,000년전 기록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중국에 편입시키고자 한다면, 님은 수긍하고 순순히 땅을 비워야 할까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 넘들의 조치가 옳은 조치라고 생각하시나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반항하는 것은 무슨 행동인지 생각 좀 하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절대 독립해서는 안되는 넘들이었지요.

이스라엘의 독립때문에, 중동 지역은 지속적인 전쟁 지역이 된 것입니다.



2. 6일 전쟁에 관한 반론

6일 전쟁에 대해서도 소설을 쓰고 계시는 군요.

전쟁 전 부터, 
이스라엘 넘들은 비무장 지대로 합의한 지역에 일부러 트렉터등을 몰고 들어가는 식으로,
아랍 연맹의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비열한 짓을 저지르면서, 국지전이 수시로 발생하는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6월 4일 아랍연맹이 암호를 바꿨다." 는 내용의 출처는 어딘가요..??
그냥 떠도는 이야기만 줏어 듣고 쓴건가요..? 

당시 이집트는 전쟁을 원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기 위해 시나이 지역에 이집트군을 전개한 것이라는게 정설입니다. 

또한, 당시의 아랍국들은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을 위한 동원 체제에 돌입한 것을 알고 있던, 
구 소련의 KGB가 아랍측에 이를 전달하지 않았던 것이 첫째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암호에 맞지 않는다면,
암호를 받은 쪽에서는 이전 암호문에 대입해 보는 것이 상식입니다.

님 께서는 군대암호병을 보신 적이 있는지요..??
본인은 군복무 시절 정보계열에 있어서, 암호병들과 같이 지냈습니다.
이들은 암호를 외우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암호가 나오기 전의 암호는 줄줄 외우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렇게 암호를 외우는 건 어느나라 암호병이건 다 비슷합니다. - 암호표 역시 몇개가 있어서, 바뀐다고 해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암호가 들어오면 바로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암호병이지요.
바뀌기 전 암호라고 한다면, 보자마자 알 수 있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요르단 쪽에서 알 수 없는 전문을 받았고, 이를 해석할 수 없었다면,
동맹국 간에 다른 연락방법은 없었을까요..?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집트의 레이더 망을 피하기 위해 지중해를 우회하여, 
리비아 사막지대 상공을 통과 한 것이 주효한 때문입니다.

또한, 이집트의 피해도 님이 쓴 미그 21기 201대가 아니라,
미그 21기 90대를 포함해서 총 410대의 이집트 항공기가 지상에서 파괴된 것이 정확한 통계구요.


이집트 대공 미사일은 왜 발사되지 않았을까..??

당시 아메르 원수와 시키 마흐무드 중장이 탑승한 비행기가 알 마자에서 수에즈의 비르 타마다 주둔군 사령관을 만나러 가는 도중에 격추될 것을 우려해서, 항공 방어체계를 차단한 때문입니다.


제대로 알고 글을 쓰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이 맞았다고 해두고, 다른 예언도 맞았을까요..??

종말에 대한 예수의 예언이 맞았나요..?

누가  9
27 :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누가  21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마태 16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 24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제자들 중에 종말을 볼 사람이 있고,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 진다고 했는데,
2,000년이나 지나도록 안 이루어진  부도난 예언이지요.


님이 주장하는 예언 성취는 아전인수식 판단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이 걸핏하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합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가 뭔지,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한자와 창세기" 라는 개독들의 해묵은 구라를 파헤쳐 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표시를 했던 부분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글이라 제대로 확인을 못 했던 듯 합니다..^^


여기에서는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에 비유되었습니다

즉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한 순간이 그것의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를 내는 순간이 아니었나요? ^^

하지만 그분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라는 말씀으로그 당시의 이스라엘 또한 멸망할 것임을 예고 하셨는데..

이 예언은 A.D 70년 이루어지지요

그런 것을 예언의 이중성이라고들 합니다

그런 것의 예로는 에스겔서 37장을 보면 알 수가 있지요 ^^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사 주의 영안에서 나를 데려다가 뼈가 가득한 골짜기 한가운데 두시고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니라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다시 내게 이르시되 이 뼈들 위에 대언하고 그것들에게 이르기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숨을 너희 속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너희 위에 살이 생기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에스겔서(37:1~6)


그리고 더 아랫 부분을 보시면 두 막대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는 모습 또한 나옵니다

그 두 막대기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마른 뼈들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리되어 있던 이스라엘의 절망적인 상황을 나타내지요

이 대언은 일차적으로 바벨론 포로 귀환으로 성취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예수님을 거부하고 A.D 70년 다시 흩어지게 됩니다

이 대언은 어쩌면 1900년 남짓 흩어져있던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에 촛점을 둔 게 아닐까요?

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그것이 살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영적 회복 곧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음을 맛보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더러 있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6:28)


이 구절인가요?

이건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쓰면서 성취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덜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그분을 따르더라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요한계시록(19:11~16)



하지만 예언은 사사로이 풀어서는 안 되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서 그 요한이 주님께서 그분의 왕권을 가지고 다시 오시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스라엘의 6일 전쟁에 관한 내용을 쓴 요지는..

성경의 예언은 성취되어 가고 있고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지

`천사들이 거기에 있었다!' 라고 말하려고 했던게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왜 마지막 때인가?(이 영상을 한번이라도 보시길 권합니다...)
http://blog.naver.com/david_c/20180065713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http://blog.naver.com/david_c/20169790356


부탁이니.. 지금이라도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라고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의 요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한복음(11:25~26)



아,, 그리고 영존하는 불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서 예비된 곳이랍니다(지금은 사람들도 들어가는 곳이지만요)


그때에 내가 왼편에 잇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니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24:41)



그리고 이 영상 또한 봐 보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구원론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찬들!-폴 워셔 목사님 영접기도 한번으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funny177/80164663314

참고로 제가 여기서 링크를 걸어드리는 곳들은 제 블로그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훼는 이스라엘만의 신입니다.

에스겔 [Ezekiel] 8
4 :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에스겔서에서는 수시로 야훼가 이스라엘만의 신이라는 글이 나옵니다.
님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걸핏하면 나오는 말, "비유"...emoticon_033

님..!!
비유라고 한다면, 다른 것도 가져다 붙여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에스겔서는 종말론자들이 걸핏하면 써 먹는 재료 였습니다.


38~39장에서 회복된 이스라엘을 상대로 여러나라가 침략해 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구 소련 붕괴 이전까지는 3차 세계대전의 좋은 재료였지요.^^

 이 내용에서 메섹을 모스크바로, 마곡을 소련으로 해석하고, 스바, 드단, 타르시스는 미국과 서유럽으로 해석하고,
가까운 미래에 소련이 이란 등 이스라엘을 증오하는 아랍 국가들과 연합,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아마게돈(하르마게돈) 전쟁이 터지고,
그 결말은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전면 핵전쟁'으로 끝날 것이라고 해석했는데...
소련이 해체된 후에는 그냥 묻힌 주장이 되고 말지요..

그외, 두 막대기를 님은 남유다, 북이스라엘의 비유라고 합니다만,
이를 북한, 남한에 비유라고 주장하는 먹사들도 꽤 많습니다.

이런건 예언의 이중성이 아닙니다.
예언이라는 것은 정확성이 없다면, 헛소리에 불과 합니다.(좋게 표현하면 묵시 문학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에스겔서에서 이런부분은 어떻게 보이는지요..??


에스겔(에제키엘) 6장 7절~14절

너희 가운데서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지는 것을 보고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중 얼마를 남겨 전화를 모면하게 하고 여러 민족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게 하리라.
이 전화를 모면한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 뭇 민족들 틈에 끼여살면서 나를 생각할 것이다. 나를 배반하고 간음하던 그 마음을 나는 부수리라. 우상들을 쫓아다니며 간음하던 그 눈을 뽑아버리리라. 그들도 그 더러운 짓을 하며 범한 고약한 일들이 하나 하나 역겨워질 것이다.
그제야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한 것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주 야훼가 말한다. 너희는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며 외쳐라. - 아, 이스라엘 가문이 저지른 온갖 흉악하고 발칙한 죄 때문에 전쟁이 터지고 한재가 나고 염병이 번져 사람들이 마구 쓰러지겠구나.
멀리 있는 자는 염병에 죽겠고, 가까이 있는 자는 칼에 맞아 쓰러지겠고, 성 안으로 피해 들어온 자는 굶어 죽겠구나. 그제야 치밀었던 내 노여움이 풀리리라.
높은 언덕과 산봉우리와 우거진 참나무를 비롯하여 무성한 온갖 나무 밑에서 모든 우상들에게 분향하다가, 거기에서 칼에 찔려 우상들이 서 있는 제단 둘레에 쓰러지게 되어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 것이다.
그들이 어디에서 살든지 나는 손을 뻗쳐 그 땅을 리블라에 이르는 사막보다 더 황량하게 만들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 것이다.'"


야훼가 자기의 존재를 입증하시려고 기근, 질병, 전쟁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합니다.
유일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치고 너무 잔인하고도 고약하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야훼란 놈은 사람죽이기를 좋아하는 포악하고 사나운 개잡신일 뿐입니다.

 

또한, 에스겔서 26장을 보면,
에스겔 26 : 7~14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왕의 왕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로 북방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그가 들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너를 치려고 운제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공성퇴를 베풀어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말이 많으므로 그 티끌이 너를 가리울 것이며 사람이 훼파된 성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그가 네 성문으로 들어갈 때에 그 기병과 수레와 병거의 소리로 인하여 네 성곽이 진동할 것이며
 
  그가 그 말굽으로 네 모든 거리를 밟을 것이며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며 네 견고한 석상을 땅에 엎드러뜨릴 것이며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 던질 것이라
내가 네 노래 소리로 그치게 하며 네 수금 소리로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너로 말간 반석이 되게 한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위 내용을 보면, 두로가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군에 의해 완전히 파멸 될 것이라고 예언 합니다.

그런데,

에스겔 29 : 18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느브갓네살이 두로를 잡아오지도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실제로 두로는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현재 레바논의 도시, 인구 약 6,000명)

전지전능한 신의 예언이 맞나요..???




아무튼, 이스라엘 이야기가 님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님은 타인의 이야기를 무조건 신뢰하는 분인가요..?
님의 주장은 없고, 타인의 블로그를 가져오면, 그게 정확한 근거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profile_image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아래 글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서 독도가 빠졌기 때문이 아닌가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당시 초안 5차 까지는 독도가 한국땅으로 명시됩니다.
이후 일본의 로비에 의해, 6,8,9,14번째 초안에서는 독도가 일본땅으로 명시되지요.
결국, 10,13,15, 마지막 18번째에 이르러 독도에 대한 언급이 빠지게 됩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그나마 제대로 알고계신 것으로 보겠습니다.

아무튼, 질문의 요점은
근거가 불분명한 바이블을 기준으로 한, 이스라엘의 독립은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 지역을 그렇게 전쟁터로 만들어 사람을 괴롭히는 신이 전지전능하고 사랑, 공의의 신인지, 생각 좀 하시라는 겁니다.

profile_image

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역사왜곡은 짱게나 X발이들만 하는게 아니까.
하긴 수천년을 모순 투성이 예수 구라를 사기 쳐 온 것들인데.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하지만 그분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라는 말씀으로그 당시의 이스라엘 또한 멸망할 것임을 예고 하셨는데..

이 예언은 A.D 70년 이루어지지요
==================================================================


누가 21
27 :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CE 70년에 예수가 구름 타고 나타났었답니까..?? ^^

profile_image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스라엘의 흩어짐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랍니다

이스라엘의 흩 어 짐 이요(그분께서 언제 이스라엘이 흩어질 때 오신다고 하셨나요?)


그리고,,


사람의 논리로 그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나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에 대해서 링크를 걸어드린 곳은 들어가 보셨는지요 ^^

그리고 저는 타인의 주장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다만 제 생각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기에 링크를 걸어드린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분은 분명 이스라엘을 돌보십니다 그리고 모두를 돌보십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과한 이야기를 해서 마치 `제가 그분께서 이스라엘 만을 돌보신다' 라고 말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군요

ㅡ,ㅡ ;;

그분께서는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지켜보고 계신답니다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를 왜 하냐구요? 라고 물으시면 저는 할말이 없답니다 ^^

왜 했을까요?

이스라엘은 어찌 보면 현 상황을 알려주는 `시계' 와 같다고나 할까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링크를 들어가 보셨으면 알겠지만

저는 이 세대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지켜보는 이 세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왜 지금이 이세대냐? 라고 묻지는 않으실 거죠? 예언의 이중성에 대해서 바로 위에 써놨으니까요

당신들이 그분을 증거하라고 하지만;;

그분께서 다시 오실줄로 믿는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분은 이미 문 앞에 와 계시니까요 ^^



그렇다고 해서 결코 그 날이 언제인지 단정지을 수는 없답니다(왠지 제가 시한부 종말론자가 된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분의 우리 모두의 하나님 또한 되시는 줄로 믿어요

아니었다면 왜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까요?


내가 이방인들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들의 사도인만큼 내 직무를 존귀히 여기나니

로마서(11:13)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님 입맛대로 해석해 놓고는, 신의 뜻을 사람이 어찌 다 아느냐고 하시는군요.^^

님이 신이요..??

개독들과 토론을 하다보면, 항상 자기 입맛대로 떠들어 놓고는,
반론이 나오면 신의뜻을 알수 없다고 마무리를 하더군요..ㅋㅋ

님의 주장이 신의 뜻인가요.. 님의 주장인가요..??

"신의 뜻을 다 알 수 없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알고나 있는 겁니까..??


바울의 이방인 선교..에 대해서..

가톨릭을 비롯한 현재의 기독교는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지요..ㅋㅋ
신약의 대부분은 바울의 서신이고, 바울의 주장일뿐 입니다.

예수의 콧배기도 못 본 바울입니다.

마태 10
5 :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예수는 이방인에게 가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4뽁음서의 뒷부분은 대부분 후대에 첨가된 내용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Total 492건 5 페이지
추천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2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2-25
39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2-25
39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12-24
389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12-21
388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1-22
387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9 11-21
386 no_profile 트릭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1-15
385 no_profile 트릭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11-15
384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1-13
38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07
382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10-28
381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1 10-27
38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10-24
379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0-16
37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0-15
377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0-08
376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0-08
37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10-07
37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10-07
37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5 10-06
열람중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10-06
371 no_profile 성경은소설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0-02
370 no_profile 성경은소설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0-01
369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0-01
368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09-2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289
어제
318
최대
2,437
전체
1,263,424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