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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저격수님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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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 다음 페이지에 또 다시 시몬 마구스의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48P
"아그리파 의 선생은 사도 바울이었다.
- 중략 -
행전에서 아그리파는 키프로스섬에서 세르기우스 파블루스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그때 아그리파 2세는 17세로서 이섬에 방문하여 총독이라는 직책으로 로마의 대표자였다.
시몬 마거스(마술사 바-예수) 와 바울은 아그리파 2세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경쟁을 시작하였다.
시몬 마거스당도 왕들을 가르쳤다. 아그리파 2세는 바울의 이름을 사용했는데, 학생은 주인에 대한 일종의 하인이고,
하인은 주인의 이름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바울은 그 경쟁에서 이겼다. 시몬 마거스가 독살음모의 지도자 였기 때문이다.(행전 13:4~12)"


그렇다면, 씨어링이 제시한  사도행전 13장의 내용은 바이블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요.?

해당 내용만 적어 봅니다.
사도행전 13
6 :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7 :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 이 박수 엘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책의 내용과 맞지 않는 부분만을 이야기 해 봅시다.


1. 아그리파 2세가 서기오 바울이며, 바울의 제자라는 주장.

아그리파 2세는 헤롯의 증손자입니다.
(아그리파 : Ἀγρίππας "독자" 라는 뜻, 아버지 아그리파1세 역시도 독자 였음.)
아그리파 2세에 관한 내용은 사도행전 25,26장에도 나옵니다.
또한, 25,26장에 가서는 서기오 바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26장의 내용을 보면, 바울의 가르침(전도)를 거부합니다.

제자는 스승의 종이라고 한다면, 그의 가르침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또한, 당시의 기록을 보면, 제자는 자신의 글에 스승의 이름을 사용할 수는 있었습니다.

또한, 아그리파 2세가 바울의 제자였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13장을 보면 바울은 총독 서기오 바울을 처음 만난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제자와 스승이라고 단언을 하는 걸까요.?
오히려 바예수(엘루마)가 서기오 바울의 스승이라고 하면 신빙성이 있을듯 합니다.

위키사전에 서기오 바울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ergius_Paulus

서기오 바울의 후손이 232년 경까지 6대째 상원의원 이었다는 기록도 있군요..



2. 바예수,  엘루마 가 시몬 마구스...???

바예수(Βαριησοῦ : 예수의 아들 / Bar는 누구의 아들 이라고 하는 말임.)라고 불리는
마법사의 이름은 엘루마(Ἐλύμας)라고 합니다.
또한, 바예수는 유대인(Ἰουδαῖος) 이라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즉, 바로 전 페이지에서 "독살을 하려던 시몬 마구스가 사마리아인"이라고 했던
씨어링 자신의 주장을 바로 뒤집는 내용이 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3:33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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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문위키에 있는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다.

키프로스 섬의 북쪽 해안에 있는 솔리에서, “속주 총독 파울루스[바울로] 재임 기간에”라는 말이 들어 있는 비문이 발견되었다. 루키우스 세르기우스 파울루스라는 이름이 클라우디우스 카이사르 통치 때의 테베레 강 관리인의 이름으로 로마 세계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성서에 언급되어 있는 세르기오(세르기우스) 바울로와 동일 인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아테네 영국 학교 연보」(The Annual of the British School at Athens), 런던, 1947년, 201-206면.

비문에 서기오 바울이라고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공식적인 기록에 자신의 스승이름을 쓸 수는 없는것입니다.
즉, 아그리파2세가 서기오 바울이라는 씨어링의 주장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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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답게님,
저도 외국사이트에서 바바라 씨어링에 관한 비평들을 읽고 몇점을 긁어 올까도 했지만...
이건 뭐....저는 사람답게님처럼 인내심이 없어서인지...시간낭비라는 생각만 듭니다!

또 하나의 예수를 팔아서 돈벌어 먹으려는 미친여자라는 비평가의 말이 와닿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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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답게님께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모세저격수님에게 가르쳐주는 차원이 아니라면 토론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왠지 시간낭비 하시는것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예전에 반기련에서 모세저격수님이 현자우자님께 똑같이 씨어링 문제를 가지고
논박을 한적이 있었잖습니까? 그 이후로 안타깝게 현자우자님만 안보이십니다!

저는 사람답게님께서 씨어링 이슈는 여기서 접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씨어링은 그야말로 토론의 가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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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팬픽 수준인 것에 이렇게 융단폭격을 하시다니요.. emoticon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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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까는데 논리적으로 이용할수있는 불교글도 올리면 안된다!
무신론자만 글올려라!
타 종교의 홍보글이나 옹호글은 삭제한다!

그러나 정작 저런 이단책을 그야말로 읽으라며 옹호하는 글에는
아무런 조치도,  의문 조차도 제기하지 않는것이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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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반기련의 정회원에 대한 기준이 어찌되는지,
정회원 선정을 누가하는건지....

저런 이단의 주장을 해대는 사람을  정회원으로 만든게 누구인지...

황당할 뿐입니다..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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