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자..
본문
모두 경건하게 바이블 봉독을 해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아디아서 3:13)
예수(엄밀한 의미에서는 예수는 이름, 그리스도는 호칭이라서 매우 다른 것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런 것 모른 척 하고..)가 나무에 매달린 것이 율법과 관계있는 모양이군요.. 예.. 항상 그렇듯이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율법을 뒤져보는 순서를 가져야 하겠지요..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신명기 21: 23)
아.. 뭔가 예수와 비스무리한 것 같기도 한 듯한 것 같기도 한
구절이 있기는 하군요.. 분명 나무에 달린자는 야훼로부터 저주받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듯이 한 절만 앞을 읽어보면 이것 역시 율법을 개뿔도 모르던 인간들의 견강부회(아.. 어려운 말 나왔다.. 네 글자짜리..
)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신명기 21: 22)
한 구절 앞을 봤더니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것"이 아닌 "죽인 후에 나무에 매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아주 나쁜 범죄자의 경우 죽은 이후에 사람이 많은 곳에 전시(?)를 해 놓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형벌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가져다가 "나무에(그래.. 십자가도 나무로 만들었겠지..) 매달려 있다"만을 가지고 예수와 관련짓는 삽질을 한 것입니다.
뭐.. 복음서에서 예수를 돌로 쳐 죽인 후에 나무에 매달았다고 진술하고 있다면 갈아디아서 저자의 관점이 옳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ps. 1 이런 넘들이 태양신 설화와 야훼 설화를 짜깁기 해놨으니 허술할 수 밖에 없지..
ps. 2 요즘 게시판에 무쟈게 도배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일주일 정도 글 쉽니다. (사실은 레파토리 떨어져서 쓸 것이 없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5:21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아디아서 3:13)
예수(엄밀한 의미에서는 예수는 이름, 그리스도는 호칭이라서 매우 다른 것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런 것 모른 척 하고..)가 나무에 매달린 것이 율법과 관계있는 모양이군요.. 예.. 항상 그렇듯이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율법을 뒤져보는 순서를 가져야 하겠지요..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신명기 21: 23)
아.. 뭔가 예수와 비스무리한 것 같기도 한 듯한 것 같기도 한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신명기 21: 22)
한 구절 앞을 봤더니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것"이 아닌 "죽인 후에 나무에 매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아주 나쁜 범죄자의 경우 죽은 이후에 사람이 많은 곳에 전시(?)를 해 놓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형벌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가져다가 "나무에(그래.. 십자가도 나무로 만들었겠지..) 매달려 있다"만을 가지고 예수와 관련짓는 삽질을 한 것입니다.
뭐.. 복음서에서 예수를 돌로 쳐 죽인 후에 나무에 매달았다고 진술하고 있다면 갈아디아서 저자의 관점이 옳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ps. 1 이런 넘들이 태양신 설화와 야훼 설화를 짜깁기 해놨으니 허술할 수 밖에 없지..
ps. 2 요즘 게시판에 무쟈게 도배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일주일 정도 글 쉽니다. (사실은 레파토리 떨어져서 쓸 것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5:21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emoticon_001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간만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