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과 신학박사님들께....
페이지 정보
본문
일단 학교라는 곳은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라는 것은 기초 상식이고,대학교는 그 학문의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봐야하는게 일반 상식일거다.
대학원 이상은? 그 학문에 대한 연구기관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것은 인간사회에, 교육기관에 신학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고 대학교까지 있다 못해
대학원이 있고 박사학위까지 존재한다는 거다.
철학,경제학,물리학, 뭐 기타 학문등등도 이런 교육체계를 갖고 있고 각자 나름대로 학사,석사,박사의 직위를 주고 그 학문에 대한 깊이를 싹쓸이 한 정도에 따라 명칭을 다르게 하니 신학박사라는 명칭도 전혀 낯설 이유가 없고
이상할 이유도 없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신학이 과연 학문일까?라는 의문은 떨칠 수가 없다.
내가 어린시절 영접한 달걀귀신은 내가 어려울때 항상 힘을 주었고 지금도 힘을 준다.
그리고 나의 집에는 항상 날 즐겁게 하는 오페라의 천사가 있어 시간만 되면 나에게
달걀귀신을 향한 찬송의 노래를 부르게 한다.
누가 뭐라해도 그 것들은 나에게 존재한다 남이 보지 못할 뿐....
그리고 나의 운명을 좌우하고 모든 사람들의 운명도 좌우 한다. 다만 다른 이들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보지 못할 뿐이고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뿐이다.라고....
주야를 밤낯으로 떠들고 다녀봐야 난 미친인간으로 치부될 것이다.
물론, 내 얘기를 듣고 따라 도는 인간도 있을 것이다. 인간에게는 종교적 심성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말이다.누가 알겟는가? 나에게도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들 못지 않는 사기술에
재능이 있을지.....
이 모자라고 덜떨어지거나 확실하게 뭔가 딸리는 인간들을 모아 놓고 내가
달걀 귀신학 또는 오페라의 유령론등 학문적 체계를 세우고 나름대로 후학을
양성한다면? 이건 과연 사회적으로 득이 될까? 해가 될까? 아니,
과연 그것이 학문이 될까?
최소한의 학문적 양심, 아니, 나도 공부 못햇으니까...
도덕적 양심 또는 사회적 책임감이 있다면 신학을 학문이라고 우기는 뻔뻔 스러움은
도저히 저지를 수 없을 것이다. 신성을 찾기전에 자신들의 인간성부터 찾는다면 말이다.
전국에 계신 신학대학교 단체,신학 관련 교수 여러분께 묻고 싶다.
신학이 학문이냐?
아! 속으로나마 개드립 치기전에 미리 얘기 해둔다 종교철학이니 신화학은 학문이다.
건방지게 신학을 동일한 학문의 범주에 올려놓고 사람들 호도 하지 말라.
인간의 학문체계는 역사학자를 필요로 하지만 신화를 역사라고 우기는 인간들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니 더 이상 교회내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당신들이
가르치지 말라! 누군가 당신들의 전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신학이라고 대답하는것을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고 부끄러운 행위임을 깨닫기 바란다.
내가 달걀귀신학 박사가 될 수 없듯이 ,
신학은 학문이 될 수 읎따!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