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기독교 안티 - 볼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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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기독교 안티 - 볼테르 -
볼테르(Voltaire)는 필명이다.
그의 본명은 프랑스와 마리 아루에
(Francois Marie Arouet, 1694∼1778)였다.
그는 1694년 11월 21일 파리에서 한 공증인(公證人)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에게서 직접 교육받아온 프랑스와는
1704년 10세의 소년으로서 파리에 있는
예수회파의 루이 르그랑(Louis-le-Grand)대학에 입학했다.
이 학교에서 그는 주로 문학과 신학공부에 열중했다.
루이 15세 왕의 섭정을 비난하던 프랑스와는
1717년 4월 16일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었다.
그는 감옥에서 처음으로 볼테르라는 필명으로
『앙리아드』(La Henriade)라는 장편시를 완성했다.
1761년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딸이 가톨릭으로 개종한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의 아들이 자살했다. 그런데 프랑스의 성당에는 자살자는 벌거벗겨
수레에 엎어놓고거리를 끌고 다니다가, 시체를 교수대에 매달아 놓는 법률이 있었다.
그 자살자의 아버지는 안타까운 나머지 친척과 친구들에게 자연사로 증언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다 소문에 자연사가 아니고 자살이라는 말이 새어나오면서 아버지는
자기가 아들을 죽였다고 거짓으로 스스로 살인자라고 신부에게 처벌을 요구한다.
그 아버지는 수도원에 체포되어 상상을 초월한 고문을 받고 곧 죽었다.
또 다른 “예” 는
같은 해에 1765년 16세 된 한 소년이 십자가상을 파손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고문에 견디지 못해 이 소년은 죄를 자백했고, 끝내 그의 머리는 잘리고 몸뚱이는
불 속으로 던져졌다. 물론 군중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
이러한 공포의 도가니에서 위기에 직면한 프랑스인들은 박해를 받다
당시의 계몽사상가로 유명했던 ‘볼테르’ 에게 달려가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분개한 볼테르는 교회에 대항하여 다음과 같은 말로 프랑스인을 분기시켰다.
“ 광신자와 무뢰한을 쓰러뜨리고 하찮은 열변, 가련한 궤변, 거짓 성경책들을
모조리 파괴하라! 지각 있는 자를 지각없는 자에게 복종시켜서는 안 된다.”

이미 프랑스에서 유명한 존재로 군림하고 있든 볼테르 !
그에 겁이 난 교회는 그에게 추기경이란 직위를 주겠다는 협상제안을 했다.
물론 그는 거절한다.
볼테르는 그 당시 오늘날 우리들 안티처럼 지독한 안티중의 안티였다.
성경의 확실성과 신빙성에 대해 비판하기도 하고, 구약의 이야기와 연대를 폭로
하기도 하고, 두 종교 회의가 서로 저주하는 경우 어느 것이 옳은가 조소하기도 하고,
구약의 예언을 예수에게 적용하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고,
볼테르는 마침내 다음과 같이 빈정거리기도 한다.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이유는 악행과 난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볼테르가 병이 나서 죽을 때가 가까워졌을 때, 신부가 고해를 들으려고 왔다.
볼테르 : 신부님, 누가 당신을 보냈소?
신부 : 신께서 보냈습니다.
볼테르 : 좋소, 그러면 신부님, 예수의 신임장은 가지고 왔소?
신부는 그냥 되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후에 그는 고해를 들으러 오라고 다른 신부를 불렀다.
하지만 신부는 볼테르 당신이 가톨릭교회를 무조건 믿는다는 고백서에
서명하기 전에는 죄의 사면을 해줄 수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그는 서명 대신 자신의 비서에게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써 주었다.
“ 나는 신을 숭배하고, 벗을 사랑하고, 적을 미워하지 않고,
미신(교회)을 혐오하면서 죽는다. ”
- 볼테르 -
하지만 오늘현재 일부 기독교는 볼테르가 죽기직전 천국을 보장받기위해
“믿는 자” 가 되었다고 광고 선전을 하는 교회도 있다. 요점은 고인이 되어버린
현자들의 영혼과 흔적들을 무작위로 훔쳐 교회를 광고. 광고, 광고 한다는 것이다.
무려 2000년 동안을 ............
Voltaire at 24, by Catherine Lusurier after Nicolas de Largillière's painting![]()

케일라님의 댓글
“ 광신자와 무뢰한을 쓰러뜨리고 하찮은 열변, 가련한 궤변, 거짓 성경책들을
모조리 파괴하라! 지각 있는 자를 지각없는 자에게 복종시켜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