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기적행하거나 부활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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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보통사람" 미국에서 신학논쟁
"예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보통사람이었으며, 기적을 행한 적도 부활한 적도 없다"
최근 미국에서 출간된 3권의 신학적 연구서들이 이같은 주장을 펴 성서학자들간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의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는 전했다.
화제의 책들은 시카고 드폴대학의 존 도미니크 크로산교수가 쓴 "예수, 그의 혁명적 일대기"와
버턴 맥의 "잃어버린 성경","다섯개의 성경"등 3권.
크로산 교수는 자신의 책에서 예수의 신격화는 마치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를 신격화한 것이나 비슷한 소급적 신화만들기 였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의 가츠침과는 달리 아주 낮은 계급의 기술공이었던 예수는 산상설교를 행한 일도 없고, 질병을 치유하는 등의 기적을 일으킨 일도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또 십자가에서 처형된 예수가 부활하기는 커녕 그의 시신은 들개들이 먹어치웠을 것이라는 충격적 주장을 던지고 있다.
크로산 교수는 "역사속의 예수는 로마제국의 표준적 믿음과 가치를 부정하고 급진적 평등주의를 퍼뜨린 냉소주의자 였으며 그의 12제자들이 이를 퍼뜨리자 체제전복의 위기를 느낀 로마제국이 예수를 처형했다"고 결론짓고 있다.
"잃어버린 성경"을 쓴 맥교수도 현재의 성경은 사실이 아니라 상상력에 기초한 허구라는 크로산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원시기독교의 문서인 "큐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한다.
또, "다섯개의 성경"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말을 신뢰성의 정도에 따라 붉은 색을 비롯한 4개의 색으로 달리 인쇄한 점이 특이하다. 이 책은 성경말씀중 거의 82%를 신뢰성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
이에 대해 남플로리다 대학의 야콥 뉴즈너 교수(종교학)는 "이 책들은 필트다운 고대인 조작사건 이래 최대의 학문적 사기사건이거나 성서학의 완전한 파탄"이라며 반론을 폈고 댈러스의 남 메소디스트 대학 윌리엄 파머교수는 "큐성경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사건을 중요시않는 기괴한 결론을 이끌고 있다"고 힐난하고 있다.
부활사건의 부정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 이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급속히 퍼져나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서화동 기자>
위 기사를 쓴 기자 이름으로 "한국경제"신문인 것은 파악했지만, 정확히 언제 기사인지 모르겠군요.^^
신문원본에는 존 도미니크 크로선 교수 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8-05 16:20:37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예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보통사람이었으며, 기적을 행한 적도 부활한 적도 없다"
최근 미국에서 출간된 3권의 신학적 연구서들이 이같은 주장을 펴 성서학자들간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의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는 전했다.
화제의 책들은 시카고 드폴대학의 존 도미니크 크로산교수가 쓴 "예수, 그의 혁명적 일대기"와
버턴 맥의 "잃어버린 성경","다섯개의 성경"등 3권.
크로산 교수는 자신의 책에서 예수의 신격화는 마치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를 신격화한 것이나 비슷한 소급적 신화만들기 였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의 가츠침과는 달리 아주 낮은 계급의 기술공이었던 예수는 산상설교를 행한 일도 없고, 질병을 치유하는 등의 기적을 일으킨 일도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또 십자가에서 처형된 예수가 부활하기는 커녕 그의 시신은 들개들이 먹어치웠을 것이라는 충격적 주장을 던지고 있다.
크로산 교수는 "역사속의 예수는 로마제국의 표준적 믿음과 가치를 부정하고 급진적 평등주의를 퍼뜨린 냉소주의자 였으며 그의 12제자들이 이를 퍼뜨리자 체제전복의 위기를 느낀 로마제국이 예수를 처형했다"고 결론짓고 있다.
"잃어버린 성경"을 쓴 맥교수도 현재의 성경은 사실이 아니라 상상력에 기초한 허구라는 크로산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원시기독교의 문서인 "큐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한다.
또, "다섯개의 성경"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말을 신뢰성의 정도에 따라 붉은 색을 비롯한 4개의 색으로 달리 인쇄한 점이 특이하다. 이 책은 성경말씀중 거의 82%를 신뢰성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
이에 대해 남플로리다 대학의 야콥 뉴즈너 교수(종교학)는 "이 책들은 필트다운 고대인 조작사건 이래 최대의 학문적 사기사건이거나 성서학의 완전한 파탄"이라며 반론을 폈고 댈러스의 남 메소디스트 대학 윌리엄 파머교수는 "큐성경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사건을 중요시않는 기괴한 결론을 이끌고 있다"고 힐난하고 있다.
부활사건의 부정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 이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급속히 퍼져나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서화동 기자>
위 기사를 쓴 기자 이름으로 "한국경제"신문인 것은 파악했지만, 정확히 언제 기사인지 모르겠군요.^^
신문원본에는 존 도미니크 크로선 교수 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8-05 16:20:37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신문 발행 부수번호 14967호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서화동 언론인 한국경제신문사에 있지만, 신문 재질 및 기사유형을 보면
다른 신문사 인 것으로 보입니다.
발행부수가 14967이라면 적어도 40년 넘게 발행한 신문사라는 뜻이며,
신문 재질과 한문 미표기로 봐서는 1990년대에 발행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추론해 보자면,
1. 발행호수로 보면 발행시 40년 이상된 신문사
2. 한글표기법을 따른 것으로 봐서는 1990년대 초반에 발행된 것으로 추측
3. 서화동기자가 사회부 기자였을 때 발행
4. 기자가 외국기사를 퍼와서 썼다는 것은 극히 기자 초년기였을 가능성 있음
좀 심하게 결론 짖자면, 중앙일보(1965), 한국일보(1954) 둘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활자체로 본다면 한국일보에 가깝네요.
-그로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