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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속의 예수에 대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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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내용은 내용이 방대한 관계로 알짜내용만 추려서 정리해 봅니다.^^


바이블속에는 예수가 엄청난 기적을 보이고, 수시로 많은 사람들앞에서 설교를 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서를 포함한 그외의 기록에는 과연 예수의 이러한 행위들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결론 부터 말하면 "없다"입니다.

먼저, 타키투스는 역사서, 연대기라는 것을 기록했는데, 이것들은 모두 C.E 110~115년 경에 씌여진 내용입니다. 
즉, 예수사후 80년 정도가 지난후에 나온 내용입니다.
이사람의 연대기에 당시 교회에 대한 로마의 박해가 조금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기록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64년에 일어난 9일간의 화재은 어떠한 노력도, 황제의 하사품도, 속죄의 제사도, 화재가 네로황제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는 소문을 가라 앉힐수는 없었다. 이 소문을 종식시키기 위해 네로는 반 종교적 성향의 인물들을 고문할 것을 명령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웠다. 그 이름은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처형한 그리스도 에서 비롯되었다. 당시에 사악한 미신은 유대뿐만 아니라 로마까지 파고 들어와 더럽고 사악한 것을 퍼트리며 자발적인 동료들을 얻어냈다."

타키투스의 이 기록중 현존하는 최고의 사본은 C.E850년에 기록된 것입니다.
가필, 위,변조 그리고 실제로 타키투스가 쓴 것이 맞는지도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타키투스의 연대기에도 예수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그런데, 타키투스의 연대기는 누구의 기록을 근거로 쓴 것일까요..??
당시의 문맹률은 85~90%에 이릅니다. 
(특히 유대인들 중에서, 그리스(핼라)어,라틴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유대인들의 주장만을 듣고 기록한 것 이라는 말이됩니다.



타키투스의 친구중 "플리니우스"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이 C.E 111년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보낸 기독교인에 대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보고서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정해진 날, 해뜨기전에 모임을 갖고, 그리스도는 창조자라는 찬송을 번갈아 부르며, 그들끼리는 범죄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합니다."
 
마찬가지 예수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요세푸스는 C.E 70년, 유대 반란때 반란군을 지휘하던 사람입니다.
유대 귀족계급이며, 지식인 이기도 합니다.
로마군단을 상대로 게릴라 전을 펼치기도 했는데, 결국 포위된 마사다 요새에 갇혀 있다가, 집단자살을 감행하기로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지금의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나서 이 요새를 발굴해 보니 집단자살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요세푸스는 제비뽑기의 요행으로 살아남아,  마지막 한명의 동료를 설득, 로마에 투항합니다.
요세푸스가 어떤 뻥을 쳤는지 로마 총사령관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요세푸스는 "총사령관 베스파시아가 로마황제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어쨋거나 당시의 황제인 "네로"는 암살 당하고, 다음 황제가 쉽사리 결정되지 못하고 수시로 바뀌는 상황중에,
유대땅에 주둔하던 로마군단들이 총사령관 베스파시아를 황제로 추대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세푸스는 사면되어 잘먹고 잘살게 되지요.

요세푸스의 저서는 "유대역사"와 "유대 전쟁사" 두권인데, 그중 "유대역사"에 가필논란과 위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예수에 관한 기록이 있기는 합니다.

"이 즈음에,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예수라고 하는 현자 한 사람이 살았다
예수는 놀라운 일을 행하였으며, 그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생이 되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바로 그리스도였다. 
빌라도는 우리 유대인 중 고위층 사람들이 예수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명령했으나,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그를 따라 이름을 붙인 족속,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
[유대고대사 18, 63~64]


왜, 이 내용이 위조, 가필논란이 있을까요..???

그 내용이 너무도 바이블속 내용과 일치 한다는 것입니다.

요세푸스는 예수의 추종자도 아니었으며, 심지어 예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오히려, 유대교 입장에서는 예수교를 없애야할 공인의 위치 였지요.)
"굳이 사람으로 부른다면" 이라고 예수를 신의 위치로 기록한 것이 첫번째 입니다.

두번째,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는 "안티오코스"라는 사람의 예루살렘 점령부터 C.E 70년 까지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그런데, 위 내용만 추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유대 독립운동가들은 모두 자신들이 메시아라고 자처하던 시대였습니다.
즉, 요세푸스 자신도 그러한 주장을 하다가, 로마에 투항했으며, 그로 인해, 당시의 자칭 메시아라고하는, 유대독립운동가들을 모두 사기꾼으로 간주하는 기록을 했는데, 예수를 구세주라고 표현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세번째,
요세푸스의 "유대역사"는 티투스 황제가 서명하여 발간을 허락한 책입니다.
요세푸스가 인정하는 구세주는 로마황제 라고 했기에 발간이 가능했었다는 것인데,
그런 책에 요세푸스가 저런 문장을 넣을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네번째,
요세푸스의 "유대역사"등 유대 고대사 사본들은 모두 개독의 관리하에 있었음에도,
누구도 위 내용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인용한 사람은 "유세비우스" 추기경입니다.
발간된지 230년이나 지난후에..(C.E 324년)

이러한 이유로 조작, 가필의 원흉으로 "유세비우스"추기경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간단하게 몇줄의 내용만을 인용해 봅니다. 

The Chambers Encyclopedia - 요세푸스의 유명한 그 구절은 일반적으로 첨삭임이 인정된다.

유세비우스 추기경 /Evangelical Demonstration, Book III. p 124  
우리의 구세주에 관하여, 내가 이미 생산해 낸 이 증거들 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유대인 요세푸스를 다른 증인으로 이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유세비우스의 책 내용이 참 그렇군요.^^


정리를 한다고 했습니다만,
조금 불충분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2:23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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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가 내용입니다.

요세푸스보다 약 1세기 뒤에 저술을 남겼던 초대교회 교부 "오리겐"은 요세푸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오리겐은 "요세푸스는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았다"라고
그의 저서인 (Against Celsus i. 47 : Commentary on Matthew 10. 17)이라는 책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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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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