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거짓말로 먹고 사는 넘들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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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관련한 코로나 감염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엔 IM 선교회라고 하는 곳입니다.
이곳 대표의 학력과 경력이 모두 거짓이라고 하는군요.
십계명을 어긴 선교회를 다닌 사람들은 천국을 갈 자격이 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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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IM선교회 대표인 마이클 조 선교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합니다.
MBC 취재 결과, 조씨가 자신을 홍보하면서 내세운 학력과 통역관 경력은 물론 목사 자격 관련 여러 증서도 허위로 발급됐다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오늘은 IM선교회 대표인 마이클 조 선교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합니다.
MBC 취재 결과, 조씨가 자신을 홍보하면서 내세운 학력과 통역관 경력은 물론 목사 자격 관련 여러 증서도 허위로 발급됐다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마이클 조 선교사는, IM선교회를 시작했다는 지난 2010년 한 종교 방송에 출연합니다.
그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하나님을 만난 뒤 영어로 꿈을 꿀 정도였고, 1년 반 만에 대학에서도 1등을 했다고 자랑했습니다.
[마이클 조/IM 선교회 대표(지난 2010년)]
"학교에서 1년 반 만에 9,500명 중에 제가 시험을 봐서 1등을 했어요. 제가 1등을 하고 그러면서 제가 그 시사(영어학원)에 발탁이 된 거죠. 정확히 9개월 만에 저희 학원에서 넘버 원 강사가 되고…"
조 씨는 또 자신이 배재대학교 관광영어학과를 졸업했고, 충남에서 상임 통역관도 역임했다며 영어 관련 경력을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MBC 확인 결과, 이런 학과나 직책은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IM선교회를 시작했다는 지난 2010년 한 종교 방송에 출연합니다.
그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하나님을 만난 뒤 영어로 꿈을 꿀 정도였고, 1년 반 만에 대학에서도 1등을 했다고 자랑했습니다.
[마이클 조/IM 선교회 대표(지난 2010년)]
"학교에서 1년 반 만에 9,500명 중에 제가 시험을 봐서 1등을 했어요. 제가 1등을 하고 그러면서 제가 그 시사(영어학원)에 발탁이 된 거죠. 정확히 9개월 만에 저희 학원에서 넘버 원 강사가 되고…"
조 씨는 또 자신이 배재대학교 관광영어학과를 졸업했고, 충남에서 상임 통역관도 역임했다며 영어 관련 경력을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MBC 확인 결과, 이런 학과나 직책은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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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3057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