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개독)들이 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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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과학저널리스트로 인정받은
독일의 "롤프 데겐"의 도서 "악의 종말(DAS ENDE DESBoSEN)" 의 내용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page 255)
모든 종교윤리는 거짓말을 하거나, 부정직한 방법으로 타인을 이용하는 짓을 금한다. 예일 대학의 심리학자 휴 하트손과 마크 메이는 이미 1928년에 8~16세 아동 1만1천명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된 일련의 실험들을 실시하였다. 각 실험에서는 아이들에게 (표면상으로) 아무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물건을 훔쳐 개인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중략 -
대부분의 경우, 신앙을 가진 아이와 그러지 않은 아이들 간에 속이는 빈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유일한 예외는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이었는데, 이 아이들은 속이는 횟수가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더 많았다.
(page 258~259)
린츠 대학과 인스부르크 대학의 경제학자들은 최근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가져가도록 되어 있는 무인 판매대 일요신문을 누가 실제로 돈을 내고 사는 지 실험해 보았다.
- 중략 -
결론은, 정기적으로 교회에 간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돈을 내고 신문을 사는 경우가 그러지 않은 사람보다 현저히 적었다.
실제 실험 사례들입니다.^^
개독교라는 것이 사람을 저렇게 바꿔 놓는군요.
어린 아이들 조차 인성면에서 못된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게 충격입니다.
댓글목록
writer님의 댓글
wri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9.49) 작성일
■ 유대교와 기독교(카독 + 개독)는 살인을 수시로 해왔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대홍수 + 소돔과 고모라 멸망 + 이방인들 죽임 + 곰 두마리가 아이들 40명 찢어 죽임 등 많이도 죽였지요~
십자군은 예루살렘에 쳐들어가서 이슬람 뿐만 아니라 유대교인들도 많이 죽이고 약탈했고요~
카독은 신교도인 개독들을 200여년 간 8천만명 이상 죽이고, 마녀사냥으로 여자들도 많이 죽였습니다~
개독 칼뱅은 제네바 시장을 하면서 카독 500명 이상을 죽였다고 합니다~
카독 개독들은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 말 안 듣고 지들끼리 쳐죽였던 애들임~ ㅎㅎㅎ
이렇게 옛부터 살인도 막 해왔는데, 까짓 절도 강간 횡령 사기 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막 저지르고 있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