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취급 받으며 일본 여행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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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일본에서 한국인 관광객 상대로
"와사비" 테러를 하는 초밥집이 있다는 소식은 자주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 관광객의 식수에
세제를 섞어 결국 입원하게 만든 식당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들이야 당연히 "실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실수 였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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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경제 보복을 시전한 아베신조..
이에 많은 국민들이 NO JAPAN 운동을 펼쳐갔습니다.
그 전에도 일본에는
"혐한 서적"이라고 분류되는 도서들이 많이 존재해,
서점에선 혐한 코너 까지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동일본 대지진(문제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 발생했고,
당시 주한 일본 대사였던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 전범기업 미쓰비시 고문)는
눈물을 흘리면서 일본을 도와달라 호소를 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우리가 보관중인 원전냉각용 붕산 대부분을 지원했습니다.
(당시 대통령: 이명박 / 우리나라 원전 냉각용 이었기에 반대도 있었지만...)
그리고 그의 호소에 우리 국민들은 성금을 모금했고 그것은 일본에 전달되었습니다.
무토 마사토시의 감사글
https://www.kr.emb-japan.go.jp/em/dsk_essay_muto_20120117.html
그런데.....
일본의 언론 보도에서는
우리가 전달한 붕산에 대한 보도는 없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보낸 성금도 빠졌습니다.
우리가 보낸 성금은 2번째로 많았지만, 방송의 챠트에서는 아예 빠져있었습니다.
(일본애들은 그래서 우리가 당시 도와주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따지니 방송사 실수라고 했습니다.
물론, 일본내 추가 보도나 정정보도는 없었습니다.
무토 마사토시는 임기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책을 냈습니다.

제목만 봐도 어떤 책인지 아시겠지요...
혐한 서적입니다.
도와달라고 눈물 보이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글을 남겼던 그는
사실 혐한을 일삼는 전형적인 쪽바리 였던 겁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 일본에선,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달리 보면, 우리가 강하거나,
일본애들이 볼때 우리가 절대적으로 강한 나라라면..
그들은 우리에게 충성을 맹세할 겁니다.
즉, 일본인은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세칭 "양아치"민족이라는 겁니다.
그런 나라에
내 돈 내고,
와사비 테러 받아가며,
세제 탄 물을 먹으러 가야할까요?
일본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은
대부분 후쿠시마 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혐일을 하자는 건 아닙니다.
일본은 우리와 영토 분쟁중에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한때 우리를 강제 점거했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강제 점거에 따른 사과 조차 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가 우방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나라에 굳이 여행을 가야할까요?
그런 나라의 원전폐수 방류에 찬성을 넘어, 안전하다고 홍보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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