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본문
"인간의 도덕(심리적, 집단적행위)은 신이 있음으로서 가능하다"고 간주한 것이,
논리가 아닌 주장(선언)에 불과한 것이지요.
신이 존재함과, 인간의 도덕은 전혀 별개입니다... ㅎㅎㅎ
아직도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위 주장에서 한 단어만 바꿔봅니다.
"인간이 가진 도덕은 스파게티신이 있어야 가능하다."
당신들의 주장이 이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또 다른 내용으로 보면...
식물인간은 신이 떠난 인간이 되는건가요...ㅎㅎㅎㅎ
(옆에서 살인이 일어나도 아무런 느낌이 없으니.)
최근 들어,
"객관적 도덕(성), 인간의 도덕성이 신의 존재증명"이라던가,
"마음이 쓸쓸한 것이 신의 존재증명"이라는 다소 쌩뚱맞은 말을 자주 보게 되는군요.
더 재미있는 건,
이런 글들을 쓴 분들이 모두 경북 포항 지역 IP 라는...ㅎㅎㅎㅎ

student님의 댓글
student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17.4) 작성일식물인간에 비유를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식물인간의 정의를 살펴보면
"<의학> 대뇌의 손상으로 의식과 운동 기능은 상실되었으나 호흡과 소화, 흡수, 순환 따위의 기능은 유지하고 있는 환자."
라고 네이버에서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있습니다.
식물인간은 대뇌의 손상으로 인한 의식상실로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사람을 말합니다.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는 것과 도덕(성)이 없는 것은 다른 것은 확연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는 것이 도덕(성)이 없는 것이라고 단언 하실 수 있으신가요?)
식물인간은 객관적 도덕(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객관적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이지요.
즉, 글쓴분께서 반박을 하시기 위해서는 도덕(성)을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도덕(성)이 아예 없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의 도덕(성)의 존재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요)